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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란 민중가요의 획을 그은 노랫말을 남겼던 격동의 70년대 미시공 여인들의 이야기내요, 대략 마로니에 에서 버스킹 좀...

칠성지역 발전포럼 "마을주민들이 만든 우수 사례 마을" 정선 마을호텔18번가 선진지 견학 충북 괴산군 칠성면 소재지의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충북 괴산타임즈 노원래〉=괴산군은 2024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

하숙생들의 세상 살이를 보는주는 연극. 웬수같은 18번가. 구두쇠 하숙집주인 '(지도산) 하숙생들에게 제날짜에 꼬박꼬박 받으면서 (우봉자)는 그냥 살아도 된다는 모습에 우봉자를 좋아 하는듯 했어요. 그래도 연극 끝 무렵에는 미워할 수 없는 (지도산...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한해의 마무리 시점 자칫 우울할수도 있는 시간 웬수같은18번가를 보며 많이 많이 즐거웠습니다 자리 나란히 하고 다정히 대해주신 채화님.라마스떼님.하하님 커피나눔 하시던 반길님...

늘 소개드릴 렌트하우스는 시티 18번가에 위치한 방3개 단층 집입니다. ​ 타우랑가 인터가 도보로 가능한 집이며, 보이스 칼리지, 세인트 매리스쿨까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현재 주세가 $650 이며, 신규계약시 약간의 인상가능성이 있습니다...

왔어요. 바쁘다 바쁘다 일이 그렇게 몰리다보니 문화생활을 할 여유가 없던것 같아요. 이번에 한성아트홀의 웬수같은18번가 공연은 지인분이 꼭 보라고 권유하여 조금은 바쁘지만 일정을 쪼개어 관람하기로 했어요. 공연전 대학로 거리에서 식사와 커피를...

지도산씨는 건물주고 25일만되면 어김없이 세를 받아 만원빼고 세입자 이름으로 적금을 넣어줍니다. 이사실을 모르는 세입자들은 구두쇠라고 인정사정없는 지도산씨라고 않좋게 생각하였으며, 집세를 내지못하는 형편으로 다들 그집을 떠났고 그즘...

후기 #웬수같은18번가 #쥬크박스~창작뮤지컬 #지도산~김세홍 #봉자~서민희 #성기~오근욱 #세나~장예슬 #철학~이준구 #지나~박소연 #종팔~김민호 서울살이~ 월세살이~어떤가요? 멸시와 환멸 그리고 서러움 속에서 피어나는 따스한 인간미 누구나 다 안고...

뮤지컬이아닌 약간은 생소할수 있는 음악극이었는데 보다보니 생소하지 않은 음악들이 나와서 따라부르며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표가 모자라서 함께하지 못한분들께 죄송하구요 다음에 표 나오면 함께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