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월 찬송가 347장 183장 384장 86장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7 허락하신 새 땅에.NWC 7.35KB 183 빈 들에 마른 풀같이.NWC 7.80KB 384 나의 갈 길 다 가도록.NWC 7.54KB 086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NWC 8.85KB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채근담 전집 183장)공적을 자랑하지 말고 학문을 뽐내지 마라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하여 훌륭해진 사람으로서 이들의 마음 바탕이 찬란하게 빛나는 본래의 모습을 잃지않았다면 사소한 공적조차 하나도 없고 글자 한 자안 배웠다 할지라도 정정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느니라 /채근담 전집 183장 (BGM) No Matter What / Gheorghe Zamfir
-
[24년 5월 31일_금요기도회] 빈 들에 마른 풀같이(찬송가 183장)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
영성일기 2024.01.16. (화) 새벽기도회 (찬송)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성경) 마 7:21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성일기 2024.01.16.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성령 강림] 1.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
183장 빈들에 마른풀같이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4144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183장 빈들에 마른풀 같이 (172장) - 본헤럴드 183장 ‘빈들에 마른 풀같이’의 ‘성령 강림’ 찬송은 19세기 말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 다니엘, 웹스터, 휫틀(D.W...
-
채근담(菜根譚) 전집183장/공적을 자랑하지 말고 학문을 뽐내지 말라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83장] 공적을 자랑하지 말고 학문을 뽐내지 말라. 誇逞功業,炫耀文章,皆是高外物做人 과령공업 현요문장 개시고외물주인. 不知 心體瑩然 本來不失. 부지 심체형연 본래불실. 卽無寸功隻字 亦自有堂堂正正做人處. 즉무촌공척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찬송가 183장(빈 들에 마른 풀같이)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되신 사랑의...
-
8월11일주일예배순서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임목사 예배기획위원장의 인도를 따라 강단에서 기도합니다. 주일오후예배 (오후1시) 찬양: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83장 빈들에 마른 풀같이 기도: 8월달 중보기도대상자 / 홍가영학생 박현옥권사님을 위한 중보기도 성경:마태복음16:21-28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