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유진 그라세 (Eugene Grassetㆍ1841~1917)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유진 그라세 (Eugene Grassetㆍ1841~1917) - 스위스 係 프랑스 화가ㆍ조각가ㆍ삽화가, 벨 에포크 시대의 아르누보 장식 예술의 선구자 • 11월 (November, 1896) • 부채가 있는 여인 (Woman with a fan, 1900) . • 숲에서 (In the Woods, 1897)
-
메가박스 <1917> 재개봉 광고영상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오레오와플) https://x.com/uahan2/status/1798208754787446972 <1917> 메가박스 재개봉 광고😓 pic.twitter.com/JGIfghb1VU — 우아한 (@uahan2) June 5, 2024 흠... https://youtube.com/shorts/bMnMyPnDDek?si=moCTeSuWxtzRX1e1
-
Alberto Morrocco (1917~1998)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lberto Morrocco (1917~1998)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스코틀랜드로 이민왔던 화가의 아버지는 Marrrocco였지만, 출생신고 때 직원의 실수로, 화가의 이름은 Morrocco가 되어버렸습니다. 여하튼 '알베르토 모로코'는 14살에 미술학교...
-
스콧 조플린(1868-1917)-장엄한 행진곡/리처드 다울링 (피아노)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cott Joplin (1868–1917)-March Majestic Richard Dowling (piano) 스마트폰 듣기
-
위로 (윤동주, 1917~1945)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침에 읽는 오늘의 詩 〈1757〉 ■ 위로 (윤동주, 1917~1945) 거미란 놈이 흉한 심보로 병원 뒤뜰 난간과 꽃밭 사이 사람발이 잘 닿지 않는 곳에 그물을 쳐 놓았다. 옥외 요양을 받는 젊은 사나이가 누워서 치어다보기 바르게- 나비가 한 마리 꽃밭에...
-
휘영💌#1917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짱💙 카오리가 왔어 너무 귀여워💙강아띠~💙 유튜브로 잘 봤어!! 셒구 무대 최고야!! 규니 보컬 보이스가 너무좋아서 심장이 고장났다 ㅋㅋㅋ 달콤한 목소리가 다이스키~~~~ 🫶🏻💕 무대 보고 빨리 콘서트 가고싶어졌어!! 역시 무대에서 빛나는 모습이 가장...
-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2번 '1917년', 11번 '1905', 10번, 11번에 이어 구소련의 혁명 정신을 나타낸 작품입니다. 191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28Nprqk7T1I?si=pfe6MS9IpRIWhHKg Shostakovich: Symphony No. 12 in D minor, Op. 112, "The Year 1917" (Mravinsky, LPO - 1984) 11번에 이어 구소련의 혁명 정신을 나타낸 작품입니다. 1917년은 레닌의 주도로 공산당이 사회주의 혁명...
-
1917년 봄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17년 봄,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루치아, 프란치스코, 히야친타가 양 떼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 어린 목동들은 묵주 기도를 드리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빛이 번쩍이더니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났습니다. 그 여인은 아이들에게 *매달 13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간肝 / 윤동주(1917-1945)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떨어진다. 프로메테우스 불쌍한 프로메테우스 불 도적한 죄로 목에 맷돌을 달고 끝없이 침전하는 프로메테우스. - 윤동주(1917-1945), 『윤동주★전 시집』, 스타북스, 2019(증보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고향에는 잘 다녀오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