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수필가가 주목한 수필집⑭】 동경과 방랑의 꿈, 그 문학적 형상화 / 백남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다. 필부에서 제왕에 이르기까지 이 죽음의 법도만은 철저하게도 평등한 것이다. 배 수필가 역시 1935년생이다. 이제 팔순을 훌쩍 넘긴 나이다. 그의 왕성한 활동과는 별개로 언젠가는 떠나야만 한다. 그의 수필에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순응...
-
[찬샘별곡 Ⅱ-95]아름다운 사람(27)-영원한 우리 담임선생님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져도 좋으련만, 내년을 기약하자고 했다. 모두 10명. 전주 아중역앞 코다리각시집(구 황금코다리). 우리 나이 90(1935년생), 선생님은 윤석열나이로 89라 해 모두 웃었다. 아무튼, 정정하시다. 하루에 2시간씩 인근 건지산을 산책하신다 한다. 앉으면서...
-
2024-3-11 전북지방철우회 운영회 영상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불렀던 노래를 두어곡 가사를 보지않고 열창하여 즐거움을 선사하여 다들 기분이 좋아했다. 이존구선배님은 1935년생으로 한국나이로 90세이시며 건강하시여 노래와 함께 여생을 보내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철우회운영회에서 김병철 철우회장님은...
-
1935년생 정신과 박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 삶의 마지막에 후회하는 3가지 202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 1935년생 이근후 정신과 박사는 유튜브 <신사임당>을 통해 ‘노인들이 삶의 마지막에 후회하는 3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위 내 마음대로 살지 못했다. 이번 생은 ‘남의 마음대로’ 살았으니 다음 생에는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는 응답...
-
정신과전문의 이근후박사(1935년생)의 著書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를 읽고,,,, 202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는 1935년생 금년 86세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오고 이시형 정신과전문의의 바로 한해 후배이다. 이대 명에교수이고 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켰다. 76세에 고려사이버대학교 문과대학에 들어가 졸업할때는 수석을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