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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지는 솔선해서 힘든 직책을 맡은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모임의 장엔 말입니다. 시샵, 그리고 윤영하는팀들 아무나 다 할 수...해주는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 모인 친구들, 1955년 양띠해에 태어난 우리들의 동무들 입니다. 그래서, 수고해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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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 모임의 사진을 보면서........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띠 모임의 사진을 보면서........ 우리는 1943년 일제 시대 말기에 태어나 6.25 전쟁을 치르고, 4.19혁명을 거치고, 산업화, 민주화를 지나면서 세계가 놀라워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건설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각자의 형편과 처지가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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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 소향회 양띠생 9월 정기모임 안내. 201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5년 소포에서 태어난 양띠생 머이마들의 9월 정기모임을 오는 토요일,9월18일 저녁 7시30분 장한평역3번 출구 동대문곱창집에서 가질려고 합니다. 전원 참석바라옵고 주말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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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대와 나눔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교님께서는 1955년 양띠이십니다. 그래서인지, 이분들은 모두 양 냄새 나는 목자의 삶을 보여 주십니다. 지난 목요일, 조규만 주교님의 원주교구 교구장 착좌식엘 다녀왔습니다. 주교님의 사목표어처럼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사람들에게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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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살 노인도 웃긴 배꼽잡는 이야기.....웃어보세유 200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려고 합니다. 넓은 이해를 바랍니다. 저는 모임에 가서, 직장에서 쉬는 시간에 몇번 써먹은 적이 있는데 배꼽을 잡은 적이...때였습니다. 산우들이 한 20여명 갔는데 점잖고 이지적인 아주머니가 나랑 동갑(1955년 양띠, 54살) 이라고 하면서 정감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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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오년을 보내며 -(홍종진) 201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네들은 모두다 그래 ? (킥킥) 그에 반하여 혜영이는 1955년 양띠 생이라서 얌전히 자리만 지키는 것 같다. 그 외에도 고복순...소득은 " 잃어버린 30년 "을 되찾은 기쁨을 들 수 있다. 송년회 모임에서 우리들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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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동기생 망년회 모임 200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을 향해 LA 동창생 일동이 건배를 올리며 달빛 속에 아쉬움을 달랩니다. 언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겠냐만, 아아 1955년 양띠! 6,25전쟁이 쓸고간 폐허 위에서 가난하던 시대에 함께 태어나 북아현동 한 울타리에서 공부를 하고 때론 도시락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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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 합니다~ 11월 2일 월욜 운세입니다~ㅋㅋ 200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자리, 모임 등 여러 가지의 일로 인해 씀씀이가 커지는 때입니다. 주머니의 용돈 상황을 봐가면서 지출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무턱대고 쓰고 보자는 사고방식은 후회만을 불러오게 되니 이 점 명심하시고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도록 하세요. 애정운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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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양들의 모임...후기 ♥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연히 양띠들이 많아서 모임을 만들자고 하였는데, 작년 겨울 경주에서 1회 모임. 그리고, 이번에 2회 모임이 되었습니다. 다른 캠프처럼 짜여진 계획도 없고, 그냥....다들 얼굴이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한 모임이라... 먹고, 이야기 하면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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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7일 토요일(음력 7월 17일 丙戌) 201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려거든 양띠와 함께. 86년생 개구리도 움츠려야 뛰는 법. 98년생 주도권은 내게 있으니 조급할 필요가 없다. 27년생 운동과...기분 전환. 39년생 뇌·심혈관 계통 질환이 두렵다. 51년생 모임과 회식자리에서 뜻밖의 소득. 63년생 왕성한 활동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