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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289년, 조흥은행에서 만든 달력 1장 (1956년) 201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기 4289년, 서기 1956년의 1월달에 달력입니다. 이 해가 병신년(丙申年) 이었네요. 그리고, 역사와 전통의 은행, 조흥은행에서 만든 것임이 크게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의 달력과 비교해서 가장 큰 차이는 음력의 표시가 숫자가 아닌 한문으로 적힌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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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생일... 고마움...환희로움..그리고..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동지 1956년 12월 22일 (음력 11월 21일) : 노동지 1957년 12월 22일 (음력 11월 2일) : 애동지 1958년 12월 22일 (음력 11월 12일) : 중동지 1959년 12월 23일 (음력 11월 24일) : 노동지 1960년 12월 22일 (음력 11월 5일) : 애동지 196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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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목) 예전 달력에 있는 '10월의 빨간 날'에 대한 기억이 나서~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달력에는 빨간색 으로 표시된 날이 줄줄이었다. 국군의 날을 시작으로, 개천절, 한글날, 그리고 UN의 날까지. 그때는 학교...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다는 발표를 듣고 검색을 해 봤다. 1956년 육해공 3군 기념일을 하나로 통합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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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다른 부처님 오신 날짜, 왜?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달력을 비집고 들어가 빠알간 평일을 만든 것이 분명하다. 간만에 신자도 비신자도 붓다의 은덕을 찬양하는 개꿀 연휴가 될 것인바, 이참에 새 마음 새 뜻으로 불문(佛門)에 입갤하는 뉴비 불자들이 마구 양산되기를 바라는 탐욕심이 든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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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수련 九山秀蓮 (1909~1983)】 "스스로 깨닫고 남도 깨닫게 하면 대장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광사 달력에 칠바라밀을 표기해 불자들의 정진을 독려하면서 다음과 같이 그 취지를 밝혔다. “‘나’라고 하는 정의와 한계와 가치와 의무를 알고 참나(眞我)를 깨달아 ?瓚� 굴레를 벗고, 올바른 길을 택해 진실한 희망의 길로 나갑시다. 그 길은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