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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역사 (18)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 음력 2.14 신사 “사뿐사뿐 몰래 오시나/함빡 터뜨릴 꽃송이 품고/발이 부르트도록 걸어오시나//연초록 함초롬 물고/온 누리 꽃향기 뿌리러/까치발 디디고 오시나//어디쯤 오시나 내어다보아/방끗방끗 당도하시면/집안 아늑히 앉혀드리고/반가이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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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생일... 고마움...환희로움..그리고..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동지 1964년 12월 22일 (음력 11월 19일) : 중동지 1965년 12월 22일 (음력 11월 30일) : 노동지 (말일) 1966년 12월 22일 (음력 11월 11일) : 중동지 1967년 12월 23일 (음력 11월 22일) : 노동지 1968년 12월 22일 (음력 11월 3일) : 애동지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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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12월 21일(토). 음력 11월 21일.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 음력 11월 21일. * 오늘은 '동지’ - 동지를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길어지므로 많은 곳에서 축제일이나 1년의 시작일로...바뀌면서 ‘작은 설’이 됨 - 왕실에서는 새해 달력 나눠주고 외교사절 동지사 파견 - 동짓날 밀린 문제 해결풍습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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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회(所懷)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다란 파도가 가슴에 치오르드니 이제 오롯, 소롯이 물러갑니다. 양력 1964년 2월 27일, 음력 동년 정월보름. 한갑돌면 음,양력이 같은 날자여야는데 어째? 3일빠르다고 달력이 날 비웃습니다. 그래..... 一甲을 견뎌내야 제대로된 생일 함 맞는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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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주요행사기념일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성한 1964년 11월 30일을 기념해 '수출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치러 오다가 1990년부터 '각종 기념일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무역의 날'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2011년 12월 5일 우리나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