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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도 만들어 돌린다. 크리스마스날 아침. T.V에서 "대연각"에 큰 불이 났다고 뉴스에서 나온다.당시 "대연각"이면 아주 큰 호텔이다. 얼마나 큰 불이였으면 안양 박달동 우리부대 연병장에서도 그 연기가 보일 정도였다. 당시 화재는 1층의 커피숖에서...

지탱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대연각 호텔 화재 ©Public Domain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호텔 화재는 1971년 12월 25일 대한민국 서울의 대연각 호텔에서 발생했다. 2층의 가스통이 폭발했고 그 결과 발생한 화재는 30분 만에 건물을 집어삼켰고, 결국...

한국 현대사에 있어서 가장 비극적이었던 1971년의 크리스마스 이날 서울 대연각호텔의 화재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날 아침 이른 시간에 청천 날벼 락보다 더 끔찍한 大참사 소식~!..바로, 아직까지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악의 호텔화재 대참사 사건으로 남아 있는, " 대연(大然)각 "호텔 화재大 참사 "~!!.. 귀하고 소중한 목숨을 163名이나 앗아갔고, 63명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