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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에 조문객이 단 한 명도 안 왔다는 사람 2024.04.05
움직임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는데 1965년에는 목을 칼에 찔리는 중상을 입었고, 1987년에는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구타당하는 사건이 있었음 결국 1996년, 버스 기사 박기서가 '민족의 국부를 시해한 쓰레기가 천수를 누리는 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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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2023.12.14
이제서야 봅니다. 알고 보면 좋을 역사.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책상을 탁 치니, 윽 하고 죽었다.' (서울대 언어학과) 이한열...운동 중 최루탄에 맞아서 사망 (연대 경영학과) 모두 1987년에 있었던 슬픈 일. https://www.netflix.com/title/80231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