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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외계+인) 대한제국; 1900년대 (미스터 션샤인) 일제강점기; 1930년대 (아가씨) 1950년대 (정년이) 1980년대 (1987) 1990-2000년대 (스물다섯, 스물하나) 2010년대 (리틀 포레스트) 2020년대 (악귀) 2090년대 (승리호) 여기에다 김태리가 목소리...

영화 1987에 출연했던 문소리 딸 '연두' "내가 열두살인데 키가 좀 컸어"

보여주는데 이용되서 아쉽다는 지적도 많음. 많이들 응팔의 '성보라' 하면 그저 덕선이 줘 팬 못된 언니로만 기억하는데 1987을 보다보니 김태리 배우가 분한 연희와 응팔의 성보라가 같은 해, 같은 일을 겪었다는 게 생각이 나서 써봄. 참고로, 성보라는...

아가씨 - 남숙희 1987 - 연희 리틀 포레스트 - 송혜원 미스터 션샤인 - 고애신 승리호 - 장선장 스물다섯 스물하나 - 나희도 외계+인 시리즈 - 이안 악귀 - 구산영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영화 1987 ost 엔딩크레딧에서 '그날이 오면'이 끝나고 나직하게 김태리 목소리가 흐르는데 넘 가슴이 아프고 쓸쓸한 기분이 들었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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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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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CJ엔터 인스타그램 @cjenmmovie 영화 1987 예매 이벤트 홍보 中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ㅡ^" 무난+젠틀 수줍음이 많지만 예의가 바른 타입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타입 나름 노력하는 타입 소품을 활용할 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