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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 위 그림들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모두 펌!

그때를 아십니까 1992년 10월28일에 있었던 '휴거 소동' 기억나시죠. 1990년대 초반부터 거리에서는 1992년 10월28일에 휴거가 일어난다는 팻말을 들고 전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죠. 외신에서도 취재를 했던 쌩난리였지만 1992년 10월29일이 되자...

휴거 없었다. 🍁92년 서울지검, 외설시비 소설 '즐거운 사라' 작가인 연세대 마광수 교수와 출판사 청하대표 구속. ▶ 1992년 10월 소설 『즐거운 사라』의 외설시비로 인해 검찰에 소환되는 마광수 교수. ▶ 1992년10월29일 연세대 마광수 교수, 음란문서...

베스트극장 63회 산바람 1992년10월18일 짧지만 인간의 가치관과 본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박인환님이 김동년님에게 뺨 맞을때 옆에 있던 이영후님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올만에 선물하는 TV문학관 -베스트 셀러 극장을 즐감...

기아그룹 회장, 회장직 사퇴 ~~~~~~~~~~~~~~~~~~ ▶ 1996년 전남 해남에서 익룡 발자국 화석 발견 ~~~~~~~~~~~~~~~~~~ 1992년 10월 소설 『즐거운 사라』의 외설시비로 인해 검찰에 소환되는 마광수 교수. ▶ 1992년10월29일 연세대 마광수 교수, 음란문서...

그때를 아십니까 1992년의 가장 큰 사건,소동은 10월28일에 있었던 '휴거 소동'이 아닌가 합니다. 거리에서 1992년 10월28일에 휴거가 일어난다는 팻말을 들고 전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죠. 10월29일이 되자 휴거(携擧)를 기다렸던 신도들은 허탈한...

구속 소설 ‘즐거운 사라’의 저자인 연세대 마광수 교수(41·국문학)와 출판사 ‘청하’ 대표 장석주(38)씨 등 2명이 1992년 10월 29일 음란문서 제조-반포혐의로 구속됐다. 마교수는 소설 ‘즐거운 사라’를 통해 성도착적이고 퇴폐적인 성행위 장면을...

재산 가족 다 버리고 교회에 들어간 부모 형제 자식 찾으러 간 가족들 하지만 안전문제로 인해 경찰들의 제지로 입장 불가 그시간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당연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그러니 하느님의 뜻은 아무도 모른다하고 빤스런 했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