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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음력 2024년 12월 18일. "아름다운 서랍장을 만드는 목수는 서랍장 뒤쪽이 벽을 향한다고, 그래서 아무도 보지 못한다고 싸구려 합판을 사용하지 않아요. 목수 자신은 알기 때문에 뒤쪽에도 아름다운 나무를 써야 하지요. 밤에 잠을 제대로 자려면...

새 달력 위에/그리고 내 마음 위에 ... 희망이라고 씁니다 ... 온유함과 .. .겸손과 ... 슬기를 청하며/촛불을 켜는 새해 아침/나의 첫 마음 또한/촛불만큼 뜨겁습니다 ... 부디 올 한 해도/건강하게 웃으며/복을 짓고 복을 받는 새해 되라고/가족에게...

새해 달력 나눠주고 외교사절 동지사 파견, 동짓날 밀린 문제 해결 풍습이 있어 빚을 갚거나 일가친척이나 이웃 간에 마음을...떠 놓고 대문에 뿌려두고 나서 식구들이 먹음, 동지가 동짓달(음력 11월) 초순에 드는 ‘애동지’에는 어린이에게 좋지 않은...

이제 1993년 생인 내가 스무 살이 되는 해로 가볼까? 뿅 2012년 10월 1일의 음력은 8월 16일. 신기하지? 바로 양력과 음력이 겹친다는 사실! (그리고 또 한 가지 말한다면, 추석 연휴가 9월에서 10월로 넘어 가. ^ㅅ^) 사실 나는 이거 알고 나서 내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