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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장 폭행 사건으로 군생활이 좀 편해진 이경용 상병이었다. ④. 1983년도에 28살의 공무원일 때, 키가 작은 경용(170)이를 만만하게 보고 먼저 주먹을 날린 30살의 동료(키 183센티)와 맞짱을 뜬 사건 예비군복과 워카를 신고 직장 사무실에서 이야기를...

168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40시간 기준 월 108만8890원인 셈이다. 대체휴일제도가 추석부터 적용돼 추석 연휴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를 쉴 수 있게 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돼 전국 주요 문화 시설의 무료 또는...

상.병장은 그들대로 힘듭니다. 훈련이 아무리 힘들다하더라도 쉴때 쉬게해주면 군대생활 더 더욱 잘하리라 생각듭니다. 말로만이아닌 "해병의긍지"를 가슴에 진정으로 심어줘야합니다. 미국에서보는 한국언론은 다 못믿습니다. 언론에 휘둘리지 마십시요...

하더니만.. 병장되보니까.. 이젠 인사계가 갈구더랍니다.. 훗.. 군대에서 참 많이 갈굼당하고 맞았습니다. 위에 힘들었던 기간에는 거의 매일 집합당해서 맞았어요.. 심하게 맞아서 고막이 터지기도 했구요...제종아리는 쪼인트 흉이 아직 남아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