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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비가 아무리 와도 절대 취소 안 되는 축구 국대 출신이구나 네 이천수입니다. 네???!!! 음주 뺑소니범이 도망갓다고요?! 이런 개새끼가 진짜!! 지금.당장.출동하겠습니다

달에 마라톤 나가야해서 이제는 진짜 달려야해서 일단 밤에 나가봄. 가볍게 뛰는 느낌만 내고 5킬로는 채워보려고 함. 처음 1km는 발이 터질듯이 아파서 발이 무거웠음. 1.5km부터 다리의 근육들이 풀리는 게 느껴지면서 다리를 움직이는 게 확연히 편해...

있고 감상할 수 있는 순환형 산책로이며 고보조명, 반딧불조명 등을 통하여 야간에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벚꽃터널(1km) ~ 스카이워크 및 출렁다리(0.9km) ~ 쌍천수변(0.8km), L=2.7km 설악향기로는 1,724㎡ 규모의 소공원과 최대 8m 높이의...

러닝 30분 이상 뛰면 근육 빠진다고 들어서 오늘은 1km 줄였는데 30분을 넘었네요 😅 근력운동도 1일차 시작했습니다. 첫날이라 부위별 25회 1세트씩만 했어요

16:00 한강수영 300m + 자전거 10km + 달리기 5km 6.1. 09:00 / 13:00 / 16:00 6.2. 13:00 / 16:00 상급자 코스 한강수영 1km + 자전거 20km + 달리기 10km 6.1. 09:00 / 13:00 / 16:00 6.2. 09:00 먼저 ‘수영’ 종목은 300m와 1㎞ 코스로 준비됩니다...

위로 올라오는 곳을 치고 나가 다시 산로로 접어든다. 지체한 시간땜에 마음이 조급해지고 길을 조금 더하니 치밭목대피소 1km 란 표지판이 나온다. 전력질주..... 대피소로 향하는 좁은 눈밭길이 이어지고 얼마후 눈속에 갖힌듯한 치밭목대피소에 당도...

점으로, 술 냄새가 나는 의문의 남자가 송 양과 같이 내렸다고 증언했다. 당시 송혜희 양이 내린 버스 정류장은 집에서 약 1km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었고 때는 야간이었다. 게다가 집으로 가는 길은 논밭, 야산뿐인 어두운 골목길이라 항상 우범지대였다...

있어요...(보통 날씨만 좋다면 뭐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도 상관없겠다만, 올해 특히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거의 1km를 넘게 걸어가서 방을 보여주는 부동산도 있더라구요... 좋은 방을 보여줘도 저는 개인적으로 계약하기가 싫더라구요.. 저 같은...

인천에 승기천 완충녹지에 1킬로미터 길이로 황톳길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