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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인 부정한 돈을 챙기게 했다. 과거 자유민주주의의 기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2대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은 “도둑을 맞으려니까 개도 짖지 않더라”라는 말로 유명한데 그 말이 나온 배경을 보면 전 대통령...

《중국 전승절의 저주》 (1대 박근혜, 10년 뒤 2대 김정은에게 부활하다) 제1장 ― 저주의 시작 (2015) 베이징 톈안먼 광장,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푸틴과 나란히 선다. 카메라 앞에서 미소 지었지만, 그 순간 **“중국 전승절의 저주”**가 그녀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가 대통령실이 이른바 '영발'이 좋다는 5대 명산에서 동시에 굿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 신 전 교수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