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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지만 올시즌 히트상품각인 20대야수 두명 2024.04.25
천성호와 김영웅 두팀모두 내야세대교체가 절실했던만큼 제발 터져라 터져라 했던 김영웅과 천성호의 활약이 반가운 상황 (특히 kt는 내야진 노쇠화가 심해서 작년까지 이제 40대인 박경수가 주전2루수 소리 들음) 두 팀모두 오랜 고민거리 하나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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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데뷔 7년 만에 첫 포수 선발 출전···장비도 이미 다 받았다 2024.04.05
아직 길들여 놓은 미트가 없어 이날은 강현우의 미트를 들고 포수로 첫 선발 출전한다. KT는 이날 배정대(중견수)-천성호(2루수)-지명타자(로하스)-강백호(포수)-김민혁(좌익수)-황재균(3루수)-문상철(1루수)-조용호(우익수)-김상수(유격수)로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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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일 기다린 ‘서교수’ 홈런 터졌다…‘네일 QS+서건창 3타점’ 2024.04.04
차로 쫓아갔다. 이날 KIA는 박찬호(유격수)-김도영(3루수)-소크라테스(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우익수)-김선빈(2루수)-서건창(1루수)-김태군(포수)-최원준(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엄상백과 상대했다. KIA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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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연습경기에서 4타수 4안타, 역시!!! 2024.02.26
기자] 삼성과 한화가 연습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과 한화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성은 2루수 김 v.daum.net 내 원픽 김성윤은 올해에도 불방망이를 휘두르겠구나!! 고고 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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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입스가 이정도로 심각했나... 2023.07.06
내린 박진만 감독, 김지찬 복귀 시점은 안갯속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지수 기자) 최하위로 추락한 삼성 라이온즈가 주전 2루수 김지찬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결단을 내렸다. 부상 등 몸 상태에 문제는 없지만 현재 심리 상태로는 게임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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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박경수 평생야구 레쓰고 2023.07.02
야구 건강야구 박경수 구단 역대 최대 안타 기록(773안타) 대장 늙지마 낡지마 50세까지 케이티에서 야구선수해줘 아직 당신만큼 믿음직한 2루수가 없다 어제 오늘 중심타선이 진짜 간만에 이름값 했다 달콤했던 스윕 푹 쉬시고 다음주도 웃으면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