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물을 끓이기 시작.. 컵라면에... 커피에... 트렁크에서 나온... 소주피티한병..^^ 날씨가 추우니..몸을 데워야 한다는 핑계하에...마셔..마셔..' 잠깐 주도를 하는듯... 그순간.. 영진씨.. 피티병을 바라보며... 천천히 마시세영... 깟으니..다마셔야져...

원이상 판매자 부담 (택배비는 수정하지마세요) 기타사항 : 말벌과 애벌레는 변질방지를 위하여 보존수 2리터 피티병에 처리 말벌은 현장에서 바로 소주에 처리 ☞ 상품 사진은 이곳에 넣으시고 가까이서 확대해서 올리지 마세요 ☞ 구매 글외 모든 글은...

20~25리터 배낭1개. 여벌옷. 피티병 2리터2개씩 지참. 수건. 샌달. 주민증...기타. 사진=박용운,이지훈,강승용,이성권,강광덕...2개. 주먹밥 양념. 라면20개. 김치2만원 .김. 마른반찬3가지. 삼겹살. 상추. 쌈장. 마늘. 고추. 소금. 소주 대10병. 맥주...

남자는 2리터를 다 마셔도 좋지만 체격이 작은 분이나 어린이는 그 만큼 덜 마셔도 됩니다. (소금물을 마시는 과정에서 구토증세가 있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소금물을 조금씩 천천히 마시면 됩니다.) 2. 소금물을 마시면 곧바로 화장실에 가게 되거나...

것이 피티병 큰 병으로 거반 다 마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마 1.8~2리터 가까이 마셨다는 것이 게다. 아마도 너무 아프니 살면 살고 죽으면 죽자 하면서 마셨을 게다. 서울 도착하여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더니 복통이 나서 고생했는데 화장실을...

도착하면 소주 한잔 하고 갈거냐? 이런저런 대화도중에 갑자기 낚싯대가 저수지 중앙으로 가출을 해 버립니다 이때 마침 어떤 부부께서 낚시를 하러 오셨는데 우리옆에서 낚시를 하던 인간이 " 저양반이 릴 낚시를 가지고 다니는데 저양반이 저번에 내...

글쎄...하더니 복분자를 준답니다. 난 마트에서 파는 그 소주보다 작은병에 든 복분자주 하나 받을 줄 알고 부담없이 웃는 얼굴로 "그래' 했는뎅 허걱 행선이의 남편손에 들린 2리터짜리 피티병 하나 흠~ 부답스럽지만 그 할아버지가 회춘하고 마시고 오줌...

써빙강이래나..? 웨이터하나가 관두는바람에 요센발바닥땀나고 목엔핏대서고 정신은황폐 님들...!!승우형한테놀려갈때 소주피티병(2리터)하나랑담배한갑사서놀려갑시다 사실이거 승우형이시킨거예요...전 아무것두몰러요.ㅠㅠ 정모는 셋째주일요일날 서울...

살찐 신지가 바다에서 한컷...! 살도찌고 삶에 약간 권태기 있는 신지......ㅋㅋ 나름 공주라네요......! 대낮에 소주 피티병2리터 혼자먹고 안주먹는중임다...ㅋㅋ 전남환경 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