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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 현 부산을 지역구로둔 유일한 야당의원 의말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무현 대통령께서 대통령 재임하시면서 두세 번 정도 경호관들의 경호 시범을 보신 적이 있어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 경호관들의 경호 시범을 보면서 아직도 제가 기억이 나는데 그 경호관들을 보면서 '아니, 저렇게 매일 죽는 연습을 한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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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작 현충원에서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포근해서 14時부터 1시간 여 진행됐던 추모식이 전혀 불편없이 아주 편안 했습니다. 어제 추모식은 대통령 비서실 제2부속실장으로 손명순 여사를 보필 했던 정병국 전 의원(現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의 진행으로 먼저, 故人內外분께 禮를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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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 “대통령 부인, 대통령을 도와야 하는 입장···“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가 제 휴대폰으로 일일이 '고맙다' 답변" 윤 대통령 "저와 제 처 모두 휴대전화 바꿨어야 했다" 윤 대통령 "오늘 제2부속실장 발령‥곧 직원 뽑고 업무 착수"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제 아내가 잘했다는 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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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순방 동행 등 활동 중단, 휴대폰도 교체...대통령실 "변화와 쇄신으로 신뢰 얻겠다"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대통령 담화 및 회견의 후속 조치" 라고 설명했다. 김 여사 일정도 공식적으로 관리된다. 제2부속실이 전날 정식으로 출범됐고, 제2부속실장으로는 장순칠 전 시민사회비서관이 임명됐다. 다만 기존에 김 여사를 수행했던 부속실 직원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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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廣輻 行步를 막아라!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집사같은 역할이다.특감이 창이라면 제2부속실은 방패인 셈이다.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제2부속실장을 발령했고 직원들도 금명간 뽑을 것"이라며 제2부속실 설치가 김 여사 리스크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