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복지부 "의식불명이나 마비상태여야 중증.. 피 많이 나는 건 응급실 환자 아냐"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 의식불명이나 마비상태여야 중증 열이 많이 나거나 찢어져서 피가 많이 나도 사실은 경증 얼마전 열이 많이 났던 2살 아기 사건이 있었음 그 시점에서는 경증이냐 중증이냐? 그것도 경증 하지만 그 아기는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현재 의식불명에 빠진...
-
메디스태프 중심 젊은 의사들 및 의대생들 - 응급실 돌다 뒤져도 감흥이 없다. 국민은 개돼지다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공의의 의료현장 이탈로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 환자들의 생사가 위태로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고열에 시달리던 2살 아기는 응급실 11곳에 거부당하고 결국 의식 v.daum.net 인민들이 응급실 돌다 뒤져도 아무 감흥 없다. 인민들은 개돼지다. 쵸센징...
-
■ 9월 10일 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 대전 대학병원들 추석 연휴 닷새간 응급실 24시간 정상운영 28. 전남 화순서 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도주 29. '양은이파...1만1천여명 감소“ 32. 폭우로 부러진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천연기념물 해제된다 33. 2살 아기 필수접종 20번 패싱...
-
"2살 아기 죽인 가해자가 장애인, 책임자는 누구?" 201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간 밖으로 던져 버렸다"고 밝혔다. ↑ 최근 발달장애인이 2살짜리 아이를 3층 건물 밖에서 떨어트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한...사진=정군 어머니 블로그 캡처 이어 그는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지만 (정군이) '살 가능성은 10% 미만이고 살아도 뇌사...
-
발달장애인이 2살 아기를 3층에서 던져 살해했습니다 (5줄요약있음 제발봐줘ㅠㅠ) 201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살, 2살의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4살때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또래에 비해 말도 느리고 행동도 산만하다며 큰아이에게 복지관의 심리치료수업을 권해주셨습니다. 그래서, 2013년 3월 둘째를 출산하고 그해 5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