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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만 포장 마치고 오늘 못 보내는 건 좀 쉬었다가 몸상태보고 저녁에 싸서 내일 감자 택배 보낼 때 같이 보내야지하고 퇴근...ㅠㅠㅠㅠ 숨이 넘어갈듯 넘어갈듯 앞다리는 곪은건지 고름도 차보이고요, 동물병원에 데려오니,,, 살 가망이 낮아보이신다고...

자라나는 2세들의 교육 장소로 활용하고자 2001년에 건립했다. 북녘 하늘로 지는 석양이 아름답기 그지없어 고향을 잃은 실향민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곳이다. 1999년 6월 15일 발발한 서해교전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병풍바위(오석해안) 마치 병풍...

아동,2세 이하 아동 등으로서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보호대상아동을 전문적으로 보호.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정위탁보호...목적으로 하는 가정위탁보호이다. 화요일 실습17일차 오늘도 오전에 해야할 청소기 돌리기 및 정리정돈 및 화장실청소를...

4시에 택배기사가 주차되어 있던 저의 차를 들이받아 사고 낸다거나 교회 봉고차가 문이 열리지 않아서 새식구들에게 불편을 준 사건도 있었고, 경기북부 지역에 비가 많이와서 사택에 누수가 되어 정전이 되어 불편을 겪었던 적도 있었고, 7/19 버스동원...

외제차는 꼭 갖고는 싶은데 자금이 없을 때 행복을 돈으로 사고 싶을 때 사는 폭스바겐 같은 가방이다. 실용성은 단연 최고이다. 가장 가볍고 열고 닫을 일이 없어서 좋다. 상표가 과하지 않아서 에르**제품인지 몰라서 좋다. 펀칭의 H 로고가 있고 외양도...

그냥 택배기사님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런데 (@gurundae) February 11, 2024 하ㅜ 시바 다들 명절음식 개느끼해서 엽떡 시켜먹나봐 포장주문 기다리는데 직원...

빠지고 택배로 보내 주었고 두 사람과 인연은 만 20년이 되었고, 2009년 내가 퇴사했고 그들은 재직중에 있다. 나이(화교는 6년 연하, 재일동포는 20년 연하)와 교육 환경 이 초월하여 삼형제처럼 허물없이 지낸다. 내가 재일동포에게 전날 분당사는 절친...

총리의 2세가 집권 중. 태국에선 탁신 친나왓(75) 총리의 매제와 여동생이 총리를 지냈으며, 그의 딸도 현 집권당의 대표로 유력한 차기 총리.(동아) 9. 남성 성폭력 피해자도 매년 증가 → 한국성폭력상담소의 ‘2023년 상담 통계 및 동향 분석’ 자료...

각자 차를 타고 [안성죽산벌꿀] 양봉장, 즉 저의 본가로 이동하였습니다. 안전하게 잘 도착하여 주차를 잘 하고~ 모임 제2부를 시작했습니다. 양봉선배ㅣ님 no.2로 찾아뵙는 [죽산벌꿀] 김효식 양봉인이십니다. (저의 아버지를 또 이렇게 공식적인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