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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무슨달? 더윈드가 컴백하는 달!😆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만났는데 이 정도로 빠르면 2월은 얼마나 더 빨리 갈지 상상도 안되는데요?? 진짜 눈 감았다 떴는데 한 달이 훌쩍 지나가있는 거 아니겠죠..? 2월 만큼은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봐야죠🥰 우리 2월은 시간이 느리게 가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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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무슨달? 202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멍게의 달 입니다. 난 다듬지 않고 집에 가서 다듬어 먹어야죠. ㅎ 아까 14천원 짜리 만둣국 먹고도 출출 하네요. ㅎ 고구마 붕어빵 3개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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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 용각단맥<달(月)과 관계된 주요 언론기사 많음은 우연의 일치일까?>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머니를 슬며시 열면 하루가 늘어나 29일로 변하는 재미있는 달이다. 올해는 29일의 윤달이라 첫(1일)날을 목요일로 시작해서...끝나는 흥미 넘치는 달이나 개인적으로 아픔으로 가득한 2월 아픔을 희석해 보려는 바램으로 청도역에 내려서 택시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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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관한 시모음 27)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무슨 일을 하고 싶다. 엄청나고도 착한 일을 하고 싶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2월에서 3월로 건너가는 바람 속에는 끊임없이 종소리가 울려오고 나의 겨드랑이에 날개가 돋아난다. 희고도 큼직한 날개가 양 겨드랑이에 한 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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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월밀롱가 AURA /DJ.마리안느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룡의 기운을 가득 받고 새해를 출발하다보니 1월 한달은 순삭이었고, 2월은 무슨 계획이라도 세워야지 했는데, 탱고의 폭풍은 가슴속 깊이 파고들어서 벌써 한주일이 지나가네요~~~ 안그래도 짧은 2월, 다가오는 설날주간이 지나가면 2월도 후루룩~할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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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월밀롱가 AURA / DJ.마리안느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룡의 기운 가득 받고 새 해를 출발하다보니 1월 한달은 순삭이었고, 2월은 무슨 계획이라도 세워야지 했는데, 탱고의 폭풍은 가슴 속 깊이 파고들어서 벌써 한 주가 지나가네요( 〃▽〃) 안 그래도 짧은 2월, 다가오는 설연휴가 지나고 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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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육군28사단에서 1999년 9월8일~9월 18일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2년2월5일 13시 30분 서울공항 출발 C-123 수송기 추락 폭파 사건은 특전사 5공수 여단장님 덕분에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습니다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이 공군5672부대 김철수 중사 명의로 개통한 무선 호출기가 집 외양간에 잘있습니다~ 간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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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도인 2월 별자리 운세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기를 2월에 생일이 있는 여시들 미리 생일 축하해🎂 복채 댓글은 사양할게 물병자리 지난 일이나 과거에 미련을 갖지 마세요. 이미 흘러간 일들은 빨리 잊는 것이 좋아요. 이제부터는 당신의 현재와 미래만 생각하세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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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갑오년 (1594년 2월)> 「"적선 열여섯 척이 소소포로 들어 왔다"」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었다. 무슨 징조인지 모르겠다. 또 어떤 미인이 홀로 앉아 손짓을 하는데, 나는 소매를 뿌리치고 응하지 않았으니 우스웠다. 182 아침에 군기시에서 받아온 흑각궁 백 장을 낱낱이 헤아려 서명하고 화피(활 만드는데 쓰는 벚나무 껍질) 여든아홉 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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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기록(3)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나요?? (무슨 종이지,,?) 역시 하나만 죽어라 파는 스타일이 맞습니다 일주일 3마라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마라 홍보대사!! 하이디라오 다녀왔어요 좋았던 것은 많은 종류의 소스를 직접 배합할 수 있다는 것과 직원분들의 재미난 퍼포먼스까지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