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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인사말 모음 ○ 이름만으로도 봄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하루인데요.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이 심술을 부리고 있어요. 따뜻한 봄이 다가왔음을 몸소 느껴지는 하루인데요. 계절이 바뀌는 시기 더욱 건강 챙기셔야 해요. 좋은 일만 가득한 한 달...

좋은 날씨네요. 달리기를 하시는 회원분들이 늘어나고 또 각종 마라톤 대회 참여 인원도 많아짐에 따라 올 한해 우리가 부상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다짐의 자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천지신명님께서 도와주시면 아무도 안다치고...

우리의 인사말 속에서도 당신은/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음으로/ 또다시 당신을 맞는 기쁨/ 종종...새해엔 더욱 청정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2월에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설렘’이고 ‘희망’ 그 자체...

벗님들께 전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길게만 느껴지던 겨울을 마무리 하는달. 봄의 길목 2월의 첫날입니다. 아직은 차가운 날씨지만 곧 따스한 기운과 함께 봄이 찾아오겠지요.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2월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