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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MZ장군이 제안했다는 고려돌 (feat. 제가요?)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기사 원문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7409878 김동준 "'고려거란전쟁' PD 불화설? 그런 분위기 전혀 못 느껴" [N인터뷰]② 지난 10일 종영한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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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32회] 전쟁에 승리하고도 고려는 요나라에 사신을 보내 책봉을 요구?하고 그 연호를 쓰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란과의 전쟁, 양규, 김숙흥, 지채문, 하공진, 채충순, 장연우, 황보유의, 최사위, 유진, 유방, 왕가도, 김은부, 김종현, 김훈...검색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수 있었고 당시 고려의 관습 및 정치체제와 세계정세를 간접적으로 알 수있어서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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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거란 전쟁, 정주와 유목의 충돌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도록 명하며 청야전술을 활용하였고, 결국 최종 승리는 고려의 몫이 되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은 전쟁이 진행되면서 고려가 거란의 기병 전술도 받아들였다는 사실이다. 이는 1019년 2월의 전투 기록에서 살필 수 있다. 거란의 병사들이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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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거란 전쟁을 보면서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10일 고려 거란 T. V 전쟁이 끝났다. 처음에 안 보다가 중간에 보았다. 원래 드라마 안 보는 성격인데 무엇이 나를 보았는가. 분석해보면 하나. 대단위 전쟁이다. 우리가 고려 시대에 전쟁이 거란과 싸움이다. 둘. 나라의 운명이 잘 표현 된다. 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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