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월22일] 특大먹갈치,생물고등어,홍어,급냉(참조기,먹갈치),감태,돌굴,가리비,꼬막,전복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드립니다. (날씨 관계상 중단될수 있습니다.) ★당일발송은 12시까지 [ 여수 각굴 ] 한망(10k) - 25.000원(포장,택배포함) ★다른 상품과 묶음 불가★ 한망은 성인 4~5분 드실수 있으십니다. 큰찜기에 2번정도 찌실수 있어요 ↓입고 사진 크기는 섞여...
-
2월22일.삼치,민어,활참숭어,먹갈치,박대,참가자미,통치,달돔,참돔,건조(참가자미,농어,4~5석),암치홍어,급냉참조기,해신탕,건조꼴뚜기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남아 있을때 판매합니다. 바라참조기 한 상자 (20kg 이상) 115,000원 요즘 날씨에 크기 구분하여 손질, 소금간하여 작은...생닭(1.5kg 내외) + 완도산 활전복(6마리-300~400g) + 목포뻘낙지(120~150g 1마리) + 해감 생합(중국산) +국내산 한약재...
-
2월 22일, 자연산회(민어,참돔), 참조기(75미 100미), 먹갈치(5미 10미), 가자미, 자랭이병어, 참돔, 통치, 백조기, 바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세요. (목포는 참가자미 잡히지 않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참가자미는 배 양쪽으로 노란색 입니다.) 더 자세한 안내는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하십니다. (예금주: 탁광필 *** **** **** 국민) (예금주: 탁광필 ***-****-****-** 농협) 5kg 43미내외...
-
2월22일.9물때.2척 어선 (홍어,갈치,병어)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9 물때인 오늘 위판량은 안강망 1척이 병어, 갈치, 잡어를 160 상자 자망 1척이 홍어 300 상자로 소량 위판되었습니다. 오늘 목포 수협 선어판장에서 매입한 생선은 없고요 활어 판장에서 예약받은 큰 민어만 소량 매입하였습니다. 날씨가 풀렸으니...
-
박홍렬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날씨에서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품종과 유사한 벤티그래스 역시 한지형 잔디로 많이 사용되는데 생육 적정 온도는 15~20도이며 만약 28도가 넘으면 성장이 중단되는데 특히 기후 위기로 심화되고 있는 한국의 폭우와 폭염 현장에 매우 취약...
-
2월 22일(월) 목포는항구다 생선카페 판매생선 [ 산낙지, (건조)참가자미 ] 202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22일(월) 목포는항구다 생선카페 판매생선 [ 산낙지, (건조)참가자미 ] 목포수협위판장 아직까지 많은 배들이 조업을 안나가고 있네요. 다행이 오늘은 활어위판장쪽에서 산낙지 경매가 진행되었습니다. 날이 조금 풀리면서 잡혀왔네요. 오늘은 산낙지...
-
2월22일(금) 공식경기 일정.. >>21일(목) 변경>> 경기 취소 201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경기 잡아보았습니다. 진작 맥스가 한겜하자고 했는데 날씨와 날짜가 허락해주지 못해서 함께하지 못했네요. 다행히 이번...있는 구장인데 옛날 제가 사용했던 구장으로 목포에서 광주 하남으로 빠지면 바로 있습니다. 목포 톨게이트에서 50분 예상...
-
2월 22일 화요달림 201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우 날씨 좋음 즐거운 맘으로 출근하여 하루 일과 잘 마치고 간단하게 저녁먹고 화요달림 준비 하여 출발 한다. 회장님은 가족들과 같이 중요한 일있어 참석 못하신다고 연락왔다. 밤에 기온이 갑작이 떨어진다. 바람도 불고 좀 춥다. 그러나 아직은 영상...
-
논골담길의 고향, 묵호를 배우자!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날씨가 연평균 약 120일, 눈 오는 날이 연평균 약 20일이고, 나머지는 흐리고 비 오는 날 등이다. 묵호읍의 월별 평균 풍속은 약 3m/s이며, 월별로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은 풍속이 강한 편이고, 특히 봄철인 4월에 강한 돌풍이 발생하기도...
-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읽기 7회차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22일(신축) 맑음.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도 없었다. 활터 정자에 올라앉아 진해현감 [정항]을 시켜 교서에 숙배례를 행하게 하고, 종일 활을 쏘았다. (녹도만호가 병으로 죽은 시체 217명을 거두어 묻었다고 했다.) * 숙배례 ① 종친• 백관이 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