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월 23일 금요일 아침인사방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광주전남 출석부 올립니다 2월 23일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월23일 동백 분재에 콫이 피네요 아침편지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무례한 사람에게 주눅들 필요 없어. 널 만만히 보는 사람의 눈치 볼 필요도 없어. 불쾌한 말에 웃어주지 말고 무례한 말에 정색해도 괜찮아. 네 마음이 불편하면 그런 거지. 오히려...
-
2월23일 아침인사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23일 목요일입니다. 오늘은 낮기온이 영상7도까지올라가는군요 컨디션은 여전히 별로이지만 그래도 인내하면서 사무국장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자체정기감사준비에 열공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함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월 월례회를 공지합니다(2월23일 목요일)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인사로 찾아온 화사한 봄이랑 눈맞춤을 했습니다. 통통하게 물 먹은 버들 강아지가 피어 있는 사진속에서~ 아직은 봄맞이 할...볼빨간 사춘기 소녀의 가슴이~ 2월 월례회 안내입니다 언제:2월22일(목) 시간:저녁6시30분 장소:은아식당 회비:1/N...
-
2월 23일 금요일 산과야방 출석부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아침에 하짱콩 정월대보름 나물과 찰밥 미리 준비하는 스토리로 출석부 대신합니다. 보름나물을 할까 말까 하다가 시작했어요. 봄부터 차곡차곡 두었던 곳간에서 찾아보니 끝도 없이 나오는 묵나물들 눈개승마도 반건조해서 두었던 찾고 찰밥도...
-
2월 23일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잉몬테 막공) 서포트 후기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뻔한 2월을 보냈습니다 ㅋㅋㅋㅋ 낮에는 혐생을 살고 밤이 되어야 밀린 일을 하다 보니 막공 주간 일주일은 많이 자도 4시간, 적게 잔 날은 1시간 정도 밖에 못 잤어요😭 눈 뜨고 공연을 본 것이 다행일 지경 ㅎㅎ 그러고 집에 와서 24일은 하루종일 시체...
-
[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2월 23일 운행기록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아침의 노곤노곤한 몸을 풀어봅니다. 간담회 안내 다시 해드리며 일자리 참여하시는 어르신들도 일 마치고 오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르신들도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일 때문에 못가면 어쩌나 싶었지만, 일 끝나고 가도 되니 다행입니다. 한...
-
2024년 2월 23일 - 2023년 "21회 하나 어린이집 똑똑반 졸업식"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이. 15명의 친구들과 지낸 1년은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선생님은 그 추억과 생활들을 잊지 못할 거 같아. 매일 아침 반갑게 인사해주던 사랑스러운 우리 똑똑이들과 이별을 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생활...
-
[러시아어_안나_PART 3_CHAP 23_2월 23일(금)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장에게 인사를 한 후, 자기 자리에 앉아 앞에 준비해 둔 서류에 한 손을 얹었다. 이 서류 중에는 그에게 필요한 참고 자료와 오늘 그가 발표하려고 하는 내용의 대략적인 개요가 들어 있었다. 그는 모든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고, 자기가 말할 내용을...
-
2월 23일 판매생선 (활전복(대),활뻘낙지(중소),자연산선어대방어(횟감),건조붕장어,영광굴비,건조류,급냉류,젓갈류,홍어회등)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kjk5504.shop.blogpay.co.k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해진이네농수산입니다. 금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바다물 때 5물인 오늘 목포 어판장은 약 2척의 어선위판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판매생선은 활뻘낙지(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