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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theqoo.net/square/3038698952 더쿠 - (고려거란전쟁) 2차 고거전 몽진떠날때 현종 나이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992년 8월 1일 생 1010년 18세 보위 1011...

흥화진, 영주성에 침입한 거란군을 격퇴하다. 1018년 소배압을 비롯한 10만 거란군이 세 번째로 고려를 침공하다. 거란은 2차 전쟁 당시 고려에서 철수해 회군하는 조건으로 고려 국왕의 거란 입조와 강동 6주의 반환을 제시했다. 하지만 고려가 2차 전쟁...

고려의 운명을 바꿨던 것은 바로 이 흥화진 전투였습니다. 그렇기에 버나드 로 몽고메리 원수도 전쟁의 역사에서 고려-거란 전쟁을 다루면서 이 전투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꼬라지가 전형적인 하청계약의 갑질과 존똑이네요 그냥 저 PD랑 새작가가 원작자를 하청노예로 보고 부려먹으려다 실패하니까 깽판놓는듯 합니다 지금 원작자의 폭로 내용이 방송컨텐츠 제작 하청업체가 통상적으로 당하는 것들과 매우 유사하죠 다른 곳...

https://youtu.be/-GfXG_ZDzC0?si=mAt1k6Ndu8XQNTl7

2차 고거전쟁에서 거란군이 개경을 점령한후 더 남하를 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답을 내리기가 어려운데 구체적인 기록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종이 나주까지 피난을 갔다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황상 충청도지역까지 거란군이 남하했슬 가능성이...

거란과의 2차 전쟁에서 김훈과 최질은 거란군을 격퇴하여 퇴각시키는 데 크나큰 일조를 함 고려를 향한 충성심이 남달랐고 전쟁에서 큰 공까지 세우자 무려 상장군에까지 오른 고위 무관임 하지만 최질은 국경 지역에서 적을 물리쳐 공로를 인정받은 공신...

출처: https://www.fmkorea.com/6438038166 고려거란전쟁에서 활약한 한국의 뮬란 설죽화에 대해 알아보자 2차 거란 침입 당시 양규 밑에서 복무한 이관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그는 귀주성 전투에서 거란의 20만 대군과 전투하던 도중 전사 하였는데 그의...

양규 전사하면서 거란의 2차침입 끝났으면 전쟁끝나고 수습하는 과정이 주를 이뤄야 되는데 어째 김은부를 중심으로 해서 현종의 정치력 하락+ 말타다가 중상테크는 너무 이해안가네요... 물론 전쟁뒤 내부정치쪽으로도 어떤식으로 변화를 다루긴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