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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1939–1945) 버마(현재의 미얀마)에서는 미군이 대포로 지켜진 곳에서 야외 미사를 집전하며 정글의 열기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했다. ©Getty Images 한국 전쟁 (1950–1953) 1950년 호주군은 북한과 남한 사이의 분쟁 기간 동안...

미국은 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나서야 비로소 중동 석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동 정치에 뛰어들었다. *걸프국가: 페르시아만(Persian Gulf)에 접해 있는 아랍국가들을 부르는 말.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오만 등이다...

대전략 게임으로 체험하는“제２차 걸프전쟁" 자료정리: 대전략 동호회 http://cafe.daum.net/daiseny 대전략으로 걸프전쟁을 싸운다! ■이라크 vs. 미국과 영국 동맹군의 행방 미국과 영국 연합군에 의한 이라크 진공은, 그 기세를 더하고 있다. 그러나...

붙잡기 어려운 곳이 미국임을 린치사건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정동식특파원 XX@XX ======>> 제2차 걸프전쟁 초반에, 이라크군대가 포로로 잡았다면서 발표하였던 미군 병사들 중에서, "흑인 아줌마"가 한명 있었던 것을 기억하실...

제2차 걸프전쟁, 사담 후세인 오판 오사마 빈 라덴의 9.11테러와 사담 후세인의 최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일어난 전쟁. 테러와의 전쟁 중 두 번째 전쟁에 해당하며, 1990년의 걸프 전쟁에 이어 두 번째로 일어났다고 해서 '제 2차 걸프전쟁'이라 부르기도 한다. 최종적인 종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기인 2017년에 이루어졌다.

인해 이라크는 국제 사회에서 경제제재 조치를 당했다. 9·11 테러와의 관련성 및 대량학살무기 문제로 인하여 결국 제2차 걸프 전쟁 이후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사담 후세인은 1979년 7월 16일부터 2003년 4월 9일까지 이라크를 통치한 대통령이었다. 그...

이번주의 포커스는 역시 21세기 최초의 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라크 석유 독점권 때문에 몇천 혹은 몇만을 죽이게 될지 모를텐데도 눈 깜짝 안하고 전쟁을 벌이는 부시...부시에게 저주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해서 강...

일본 아사히 신문하고 기사교류한다고 그랬던가... 하는 기자양반이 써서 동아일보에 올리신 기사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이번 전쟁에 있어서, 우리 언론에 비해서 일본 언론측이 더 객관적인 보도를 하려 하였다는 이야기가 뼈저리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