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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 기관에 알리고 장애인의 조력권을 보장해야 하지만, 그런 절차를 밟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사건은 '경찰이 2차 가해를 했다'는 비판과 함께 송치돼 검찰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 직접 수사 지휘를 하게 됐다. 위 두 사례...

노동착쥐 당한건 걔인데 왜 걔한테 인사를 안하니 인성이 어쩌니 저쩌니 그러냐? 어떻게 보면 걔는 피해자야 그리고 지금 느그들이 하는 그거 2가 가해야 7년간 청소빨래 시킬때는 없던 동료 선수를 쟤를 까기 위해 이용할때 쓰지말라고 이 인간쓰레기들아

1000만명의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는 렉카 유튜버가 사과를 한다는 명목으로 협박 내용을 폭로해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전국진-주작감별사'를 운영 중인 유튜버 전국진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생활이 힘들어...

유포를 하는 등 도를 넘는 사적 제재를 일삼았다"며 "현재 2차, 3차 피해가 너무 극심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공모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더 이상 이들의 가해행위를 견딜 수 없어 고소를 결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