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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에서 충격적인 인물 나온다는데 두산은 그게 양이 아닐까싶고.. 만약 풀린다면 데려갈 팀이 있을지.. 2차 드래프트시 1픽으로 가져갈 팀이 키움같은데 키움에서도 만약 양이 나온다면 뽑을까 궁금해지네요 작년에 이승엽 경질 이후 프런트나...

안현민 등장으로 콱 내부에서 강백호 안 잡아도 되는 분위기라 함 4년 100억은 힘들고 6년 100억은 가능할 수 있다함 5. 2차 드래프트 - 박세혁, 안치홍 등 풀릴듯 - 박세혁은 삼성이 노릴 가능성 큼 - 안치홍은 계약도 많이 남았고 규모도 너무 큼 안...

미소 짓는 한화, 웃지 못한 롯데…2차 드래프트 엇갈린 명암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sports.naver.com

https://cafe.daum.net/RKBO 롯데 시점만 보자면 박진형이 떠났습니다 나름대로 롯데 원팀맨이었지만 결국 17년도의 폼을 못찾고 떠나게 되었군요.. 예전부터 마음에 들었던 선수라 좀 아쉽지만 키움에서는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입을 보자면 LG에서...

안치홍 배동현 이상혁 이태양 피지명 반면 우리는 패스.. 결국 소문이 진짜였군요.. 친정팀으로 오기 위해서 더좋은 조건도 뿌리치고 왔는데.. 강제 수납 당하고.. 잘가..근데 이태양은 부메랑이 되어 날아올거같은..

안치홍 선수가 키움으로 이태양 선수가 KIA로 이적했습니다. KT의 나름 쏠쏠한 대타카드였던 이호연은 KIA로 이적했습니다. 이적한 선수들이 차기시즌 좋은 활약을 보이기를 바랍니다.

- FA 대형 계약 경력이 있는 내야수 - 선발·불펜 겸업이 가능한 스윙맨 - 신인 드래프트 상위 지명자였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내·외야수 - 필승조 경험이 있는 왼손 불펜 다수

https://cafe.daum.net/RKBO 김주완이 왔다니 ㅋㅋ 개꿀입니다 물론 부상이슈가 있었지만... 03년생 1차지명 경쟁하던 이민석 vs 김주완이 모두 우리팀 소속이라니 좋네요 대체 뎁스가 얼마나 두껍길래 김주완이 풀리나 ㄷㄷ 김영준은 솔직히 큰 기대는 안...

@hanwhaeagles_soori 오늘(11월 19일) 진행된 KBO 2차 드래프트 시행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