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이혼할것 같네요..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20살부터 10년정도 일했는데 모아둔돈은 없고 제매장에서 일하면서 자기 빚 남았던거 다 털었네요.. ㅎㅎ (여태껏 제일 서운한게 관리비 한번 안내줬습니다..티를냈는데도.. 서운하다고 얘기할때마다 자기는 따로 살아도 상관없는데 제가 얘기해서...
-
우리 딸에게 처음 받은 생일 선물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먹는 걸로 끝내버리기도 했었고 그거에 대해서 서운한 마음같은 건 없었기에 정말 생각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우리 딸이 이번에 막 20살이 되었는데, 차츰 화장도 하기 시작하고 자기 피부 가꾸기에만 급급한 줄 알았더니 생일이라고 이렇게 엄마 쓸...
-
알바하라고하는 엄마에게 화가납니다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 20살 딸입니다. 저희는 평범한 수도권신도시 아파트에 사는 가정이에요. 딸3 이고 저는 둘째입니다. 언니 22 저 20 동생 15 거두절미하고 아빠는 대기업 상무이시고 엄마는 전업입니다. 부모님이 결혼할 때 할머니가 서울에 비싼동네는 아니지만 작은...
-
3.조카생일 선물로 만든 디바이디드 원피스 2017.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딸이랑 나이가 똑같은 대학 1학년 조카가 있는데, 작년에 우리 딸 입은 옷 보고는 자기도 입고 싶다고 요청했던 옷입니다...여태 핑계대고 미루다가 마음에 든 원단 득템으로 곧 있을 20살 생일선물로 만들었습니다. 자46)네이비스판코튼린넨으로...
-
엄마를 위한 생일선물 200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20살의 나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13센치,15센치 굽의 구두만 신는 엄마. 20년 전부터 저렇게 높은 구두를 신엇다고 하니, 그 시절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인 엄마가 좋다. 그 젊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