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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기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가방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어느 남자는 500 밧트를 달라하여, 다른 자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여자에게 흥정하니 200밧트(약 7,000원)에 컷 같은 꽃무늬를 그려주었다. 나중에 보니 그림이 조금 지워졌다. 여자들이 앉아서 종이와 대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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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받으며 치앙마이 왔어요(1)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넷에서 공부한데로 1번 출구쪽으로 쭉쭉 걸어서(멀다)택시 대기표 받는데서 오라고 손짓 해요. 호텔이름대고 택시비 200밧트 안내장 받고 공항밖으로 나오니 친철하게 안내해주고. 생각보다 큰 차(택시) 기사가 트렁크실어주고 어둠속 태국땅과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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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복귀합니다.(여행 후기)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9시 40분 (10시 가까이)에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 안내해준 택시로 예약된 훈사나아파트를 찾아갔다. 평소 200밧트 거리라는데 500밧트를 요구해 갔는데 첫 바가지를 쓴 셈이다. 이후 치앙마이에서 마이스탭, 시내에 있는 사찰, 야시장 등 관광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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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들어 가시는 서울 분 보세요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국서 쓰다 남은 7000밧트와 200$ 네이버 환률로 가져가시 분 지하철 고대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당분간 태국 방문이 힘들 꺼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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避寒日誌 8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밧트 (4500원) 1월31일 수 아침에 그 많던 학생들이 겨울방학이 끝나가니 확 줄어 들었다. 제주황씨 일행3명 우리 뒤에서 따라오고 91타 A 5번홀 뒤에 있는 사원 비슈누 신상 A6번홀 옆 사원 카페 카페에서 본 A6번홀 2월1일 목 아침 안개속에 첫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