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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저임금 상승률 2.5%는 기득권 적폐세력의 서민죽이기이다.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했다. 시급 9,620원에서 고작 240원 인상된 9,860원이다. 사람을 1시간 부려먹고 만원도 안 준다는 게 말이 되느냐. 정부에서 발표하는 물가상승률보다 실제 체감 물가상승률은 훨씬 더 높다. 물가상승률은 가중치와 표본조사 등 장난질을 해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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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0973) 최저임금 심의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계 시급” [최저임금 심의] 노사, 원하는 인상률 마음대로 제시… 36번 심의중 합의는 7차례 불과 임시 계산식 쓰지만 노사 모두 반발 매년 정치논리-정권성향 등에 좌우… 안정성-예측 가능 기준 만들어야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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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저 시급 및 최저임금 기준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3년에 '근로기준법'을 제정하면서 제34조와 제35조에 최저임금제의 실시 근거를 두었으나, 실질적으로는 1986년 12월 31일에...제정·공포하고 1988년 1월 1일부터 실시하게 되었다. 2000년 11월 24일부터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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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최저임금 1만 2000원”…사상 처음 1만원대 돌파 촉각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금 시급으로 요구했다. 양대 노총은 물가 폭등 시기 최저임금 현실화,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질 임금 저하, 해외 주요국의 적극적인 임금 인상 정책, 노동자 가구 생계비 반영 등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면서 “2년 연속 물가상승률, 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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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줄이고 결국 앓아누웠다"…최저임금 못 버티고 끝내 폐업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업자 관련 수치는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높았다. 최저임금이 1만원에 육박하면서 구직자의 삶은 척박해...근로자도 2021년 321만 명으로 전년 대비 25만 명 늘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9620원이다. 2017년(6470원) 이후 6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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