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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는 아직 갈길이 멀다. 개개인의 실력은 성장 하였으나. 팀 색깔은 점점 퇴보하는것 같다. 아시아에서 백날 잘난척 하면 뭐하노 ~ 선진 축구에는 아직 먼것을..일본 축구에 배울것은 배우고,본받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는 대인배늘 가지고...

2002년 월드컵 주역 홍명보를 왜그렇케 까는지 모르겠다. 미드필드에서 스위퍼로 활동하면서 직접 뛰면서 경기를 조욜했기에 올림픽 4강에 갔다. 그리고 여러 감독경험을 거친 홍감독이기 때문에 충분히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능력있다고 본다. 전혀 능력...

축구계에 진정 필요한 인물이 없다. 축협과 홍은 이기면 모든 문제 해결된다고 보는 발상은 2002년도에나 통할 얘기다, 니가 월드컵 나가 우승해도 축구팬들은 너을 감독이라고 인정한할것이다. 좋은성적은선수들의 몫이고 역사에 길이길이 너의 불명예는...

브라질월드컵때선수들연습은뒷전이었던것이맞지 팔레스타인감독을보고배워라 그리고 그만사퇴하라 홍명보 감독, 화면에 잡히기만 해도 ‘엄청난 야유’... 홈에서 ‘온전히’ 응원받지 못하는 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임에도 온전히...

실험 이번에 가속되나…풀백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55)은 안정 속 변화를 꾀하는 지도자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다투는 과정에서 새 얼굴을 꾸준히 발탁하고 있지만, 실전에선 주로 기존 선수들을 기용하고 있 v.daum.net

선수 때부터 킬패스 잘했던 지략가 스타일임~ 2002년 월드컵 때는 수비와 체력을 중요시한 히딩크 감독 스타일에 맞지 않아 기용되지 못했던 게 좀 아쉬웠지요.. 윤정환 감독, 2부 강등 인천 지휘봉 잡는다…"반드시 승격"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니미럴 [손태규의 직설] ‘벤투 16강’을 성공으로 포장하기 위해…정몽규·홍명보·김판곤, ‘히딩크 4 대한축구협회는 2002년 월드컵을 잊고 있다. 4강까지 갔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듣기만 해도 두려움이 느껴지는...

최상 시니라오! 쿠웨이트 꺾고→이라크-요르단 무승부[WC예선]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5라운드가 펼쳐진다. 14일(이하 한국 시각)과 15일 9경기가 진행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에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한국은 월드컵에 나가는 것 보다 월드컵에서 어떤 성적, 퍼포먼스을 보이는게 중요한 시점이다...정말 축구인들 뼈저리게 반성해야한다. 솔직히말해 2002년 이후 축구수준이 제자리나 후퇴한게 아닌가. 그 중심에 축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