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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퍼가실때 제 꼬랑지도 꼬옥 가지고 가주시구요- 하하-;; 퍼가시려면 메일도 보내주셔요-! XX@XX 퍼간다고 제게 메일도 안보내주시고- 퍼가시는데 꼬랑지도 안가지고 가실때 걸리면 제 손에(?) 죽습니다- +_+

붉은 동그라미 하나 없는 검정색뿐인 숫자가 담백하여 달력의 2월을 보면 토담의 겸손이 생각난다. 잎도 꽃도 녹음도 단풍도...졸업 1987년 [월간문학] 수필 신인상에 당선되며 등단 2002년에 발표한 첫 수필집 『섬이 말한다』는 같은 해 한국문예진흥원...

--------------------- [원본 메세지] --------------------- 2002년 최악의 해 최악의 2002년 1.어린이의 인권을 무시한 해 입니다. 어린이 날이 글쎄 일요일이랍니다. 허걱--;; 2.부처님에게도 예의를 갖추지 못하는(불교그런거 따지지 마셈..ㅋㅋ) 부처...

2월2일은 습지의 날입니다 국제습지조약에서는 1997년 2월 2일을 세계습지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정부와 시민단체, 국제비정부...인식시키는 날로 활용하고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부터 해양수산부와 환경부에서 공동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2002년 2월 컴퓨터 바탕화면 달력 http://my.netian.com/~ynjoyu/

가거라. 2002년, 평우회 송년회 나이가 들어 80이 내일 모레이고 보니 세월이 빨리 가는 것을 느끼며 사는 것 같습니다. 하루는...더 빨리 가고 한 해는 더더욱 빨리 갑니다. 어제 묵직한 새 달력을 설레며 벽에 걸었는데 지금은 달랑 한 장만 남아 조금만...

과감하게 벙개 띄웁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1)2002년2월22일 달력의 날짜가 예사롭지않지요? 2)울동호회 회원이 5,000명 돌파하는 날입니다 물론 회원수가 중요하지않습니다 하지만....그래도... 3)주금,션이 대청봉에서 무사귀환했습니다 무릎을...

걸로 기억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어떤 경고도 없이 모든 것이 확실히 보였다. 나는 방 건너편에 있던 달력을 읽을 수 있었다. 시력마저도 아주 확실하게 돌아왔다. 그리고 내가 그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했고 그대로 했던 사람들 역시...

피를 토하고 쓰러질만한 날..눈치 채셨을까요? 네 2002년은 2월달이 29일까지 있습니다. 허걱...--;; 흑흑...이런 멋같은 경우가...함 고쳐 보겠쑴돠~ (-.-)γ 넘 슬퍼하거나 노여워 맙쒸다... 달력 미리 뒤적거린 제가 죽일 넘이져 모... === 항상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