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인생은 나그네길 ~
2002년 월드컵 4강신화와 함께 탄생한 인생은 나그네길~ 카페입니다인생은 낙화유수처럼 순리대로...
cafe.daum.net/bohemian-kms 랭킹: 87 단계 회원수: 1286 개설일: 2011.02.23 -
2002 Stoo-HP Digital Reporter
2002 한일 월드컵 스투-HP 일본 파견 리포터 모임
cafe.daum.net/sthp 랭킹: 1 단계 회원수: 19 개설일: 2002.11.04 -
☆ 깽판치는 자매들。ο ○
2002년 월드컵, 그 뜨거웠던 열기 아래 뭉쳐진 우정들
cafe.daum.net/ggaengpansis 랭킹: 1 단계 회원수: 5 개설일: 2003.02.22 -
오뎅과 함께하는 영원한 3-7반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멋진 1년을 함께한 양정고 3학년 7반 동기들과 담임 선생님ㅎㅎ
cafe.daum.net/forever37od 랭킹: 1 단계 회원수: 18 개설일: 2015.10.15
카페글 본문
-
[단독] 2002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이운재’, 베트남 국가대표팀 GK코치 합류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v.daum.net/v/20241108131053829 [단독] 2002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이운재’, 베트남 국가대표팀 GK코치 합류 (시사저널=김경수 기자)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이운재 전 국가대표 골키퍼 코치가 베트남 축구대표팀 전임...
-
2002 월드컵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월드컵 한국대 스페인의 경기에 모인 관중들 (2002.06.02) 2002년 월드컵 한국과 포르투칼전을 응원나온 붉은 악마와 시민들의 모습 (2002.06.14)
-
2002월드컵 이전까지 단 한번도 승리해본적 없던 축구 최약체가 4강에 갔던 대한민국 축구신화 5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유니폼에 다는 별을 넣은건데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음. 죽기전에 부디 제발 다시 한번만 2002 같은 월드컵 겪어보고 싶은 소망에서 다시 캡쳐해옴! 캡쳐하는데 3시간 걸림…😇 여시들 좋은 하루 보내! 원본 https://youtu.be...
-
[단독] 2002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이운재’, 베트남 국가대표팀 GK코치 합류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46#google_vignette 이운재 코치는 8일 시사저널과의 전화 통화에서 “베트남축구협회가 국가 대표를 지도할 전임 골키퍼 코치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김상식 감독님 이 축구협회에 나를...
-
22년전 2002년 월드컵 오토바이 탄 언니의 명언ㅋㅋㅋㅋ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얘들아 머리에 든 건 없어도 머리가 깨지면 안되지 않니...
테이블글 본문
-
2002 월드컵4강전 맹보백패스로 20초만에 실점 2024.11.20
그때 그전술 그대로 백패스 전술 맹보 아직도 대가리는 2002년도에 살고있다 [대한민국-팔레스타인] '김민재의 붕괴...수비도 와르르' 홍명보호, 팔레스타인 상대 설욕 실패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홍명보호가 수비 불안으로 팔레스타인 상대 설욕에...
-
대한민국 ~ 2002 월드컵! 벅찮는데! 2024.10.15
전국을 대~한~민~국 소리로 뒤덮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너나없이 모르는 사람도 부둥켜 앉고 기뻐했던 감격스러운 순간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응원했던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립네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
2002년 월드컵 전사들(선배들)만큼 후배들은 투지가 없다 2024.09.11
호 향한 날카로운 비판… "색깔이 나오지 않는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가 오만을 제압하고 드디어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경기력은 부진했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스타플레이어들에게 의존하는 모습이었다. 2002 한일월드 v.daum.net
-
아 옛날이여 ! 한국축구가 2002월드컵외는 2024.10.25
크게 성과를 낸 때가 없었으니 일본, 이란에 피파랭킹이 떨어져도 무감각한 축협인사들. 日 여전히 亞 최강 'FIFA 랭킹 16위'... 홍명보호는 22위 '한 계단 올랐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뉴시스홍명보...
-
이젠 2002월드컵 주역들이 이세영처럼 2024.10.11
축협에 대한 비리든 뭐든 이젠 할 말은 해서 대한민국 축구를 한단계 높여야 할때인 것 같습니다 그건 축구인들이 해줘야 바뀔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깊이 알고 있지 않은 팬들보다 더 깊이 아는 선수였던 국가대표 축구선수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