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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단시간11초만에첫골을주신분이 홍명보죠 2002년월드컵4강전 에서볼을뺏겨서터키에게 휴? 유인촌 장관 "홍명보 감독, 재선임 거쳐야…그래야 국민 납득"→도중하차 권고하나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홍명보...

2002년 터키와 4강전애서 멩보 백패스하다 20여초만에 월드컵 최단시간 실점한 멩보만의 특급전술이다 '월드컵 8강?' 홍명보호 대참사! 본선 갈 자격도 없다…오만과 충격적 1-1 무승부→끝까지 피말리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정현 기자) 터질 것이 터졌다...

훈련때 땅이나보러다녓던 축구보다돈을 좋아햇고그전에는차범근전감독에게 가슴에 못을박았던사람이고국대시절2002년월드컵 튀르키예와4강전에서경기시작11초만에수비수로서실수로볼을뺏겨서 첫골을 헌납한 월드컵에전무후무기록까지남긴분이고 지략도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