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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남긴 일 200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메듯이 나의 품속을 파고들던 라일락도 어느새 연두빛 옷을 바꿔입기 시작했네 네모난 틀안에 담아두렸더니 게으른 맘 희롱하듯 꽃잎들은 땅위에 하나 둘씩 구르고 모든것 오월에게 남겨둔채 홀연히 홀연히 떠나갔다 연두빛 세상을 만들어 놓고 20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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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란 손 수 건 61 회 ~ 65 회 = 200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란·손·수·건 62회 > ---------------------------방송일: 2003501 [노란 손수건] 62회 s# 자영 마당 (밤) (외조모와 자영의 행복한 웃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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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방송대 마라톤대회 10Km 기록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44 김영술 9:42:58 10:12:34 10:41:32 0:58:34 10km 남 2005503 1977 전형태 9:42:35 10:10:13 10:41:10 0:58:35 10km 남 2003501 2396 김태한 9:42:38 10:10:44 10:41:14 0:58:36 10km 남 1056728 2186 최대식 9:43:01 10:09:23 10:41:41 0:58:4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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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 [52회] 2003년 3월 20일 Review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스로 사약을 마시고 자진하는 홍치상. 방송일: 2003501 조회수 : 25203번 읽음 동영상 : 대본: [52회] 스스로 사약을 마시고 자진하는 홍치상.. 아들의 일로 다급해진 숙안공주는 숙종을 찾아와 홍치상 스스로 떳떳하게 자진할 기회를 줄 것이며 이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