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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과 모나리자 / 박인용 2025.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수많은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2005년 조용필의 평양 공연 때 북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조용필의 노래가 「모나리자」였다는 사실이다. 당연히 조용필은 당시 정주영체육관을 가득 메운 북한 주민들 앞에서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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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평양에서 제주까지 조용필 평양공연, 남북통일 축구. 농구 2017.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현진 아나운서가 공연 시작 전 “연기나 불꽃이 나더라도, 볼거리로 한 것이니 놀라지 말라”는 멘트를 하기도 했다. 생전...푸른 조명에 경직돼있던 북측 관객들은 ‘꿈’을 부른 조용필 씨가 “음악생활 37년했는데, 제 나이가 40입니다”라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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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조용필 2005년 평양공연 201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년 평양공연 sbs영상입니다. 이당시 50중반의 나이에도 2시간가까이 열창하는 영원한 오빠 조용필 다만 객석의 반응이 ㅠㅠ 조용필씨가 북한에서 다시 공연할수 있는 날이 올까요? 다시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