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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력 끝장을 향하고 있아옵니다. 누가 가라고 떠 민것도 아닌데 세월은 말없이 아랑곳 하지않고 시간의 흐름에 내인생을 맡기듯 멀어만 가고 있아옵니다. 부울경 가족 여러분 12월11일은 부울경방을 새롭게 이끌어갈 지회장을 선출하는 날이며...

괌 12월 달력 공개합니다 아마 이게 저의 마지막 달력이 될 듯 합니다. 2009년 10월부터 1년 3개월 동안 15장의 달력을 제작했군요 꽤 오랜시간 동안 달력 제작했네요 ^^ 아마 내년엔 큰 이변이 없는 한 군입대를 해야하므로 2년간 달력 제작을 중단합니다...

나눌수 있는 총결모임이니 많은 님들 참석부탁드립니다.기대하셔도 될듯 합니다... 마지막 한장의 달력 미련없이 보내고 싶습니다.... 일시: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시는 길: 7호선 신풍역 1번출구 직진 100메터 <고향뀀점>으로 찾아...

♣ 새해 첫날 소망 ♣ 가만히 귀기울이면 첫눈 내리는 소리가 금방이라도 들려올 것 같은 하얀 새 달력 위에 그리고 내 마음 위에 바다 내음 풍겨오는푸른 잉크를 찍어 희망이라고 씁니다 창문을 열고 오래 정들었던 겨울 나무를 향해 '한결같은 참을성과...

2010년 12월 8일. 제가 전통연에 처음 가입했던 날입니다. 어느새 14년 전의 일이 되었군요. 돌아봅니다. 까마득히 먼 날들을 지나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만 뭐 하나 제대로 기여한 바 없이 전통연 뒷전 주변에서만 어정대고 있었네요. 기억합니다. 가입...

후 2010년 12월 13일 공정사용을 한정적인 것이나 권리제한의 일반규정으로의 도입을 승인하였므로, 앞으로 입법절차만 남은 것이다, 여기서 한정적인 것이란, 첫째 저작물의 이용을 주된 목적으로 하지 않는 부수적인 이용에, 둘째 적법한 이용과정에서의...

갈 수 없는 진리와 같이 만산홍엽의 가을이 한창입니다. 이제 달력을 한장 넘기면 어느덧 일년을 마무리하는 겨울이 성큼 다가와 옷깃을 여미며 지나간 날들과 옛 추억을 그리워하겠지요! 2010년 일년동안 회원님들의 열정적인 대구금강 사랑과 운영진님들...

책상용 달력 ‘아주 특별한 중개업 이야기 4탄 책과 2016년도 수첩(연회비 내시고 안 받아가신 분), [식순] ※ 식순은 현지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식사(17시 30분~18시 30분) 입장, 식순ㆍ주차관계 안내방송, 생맥주ㆍ음료 무제한, 개회식...

크리스 마스 캐롤송 모음^*^ (1)징글벨 (2)화이트 크리스마스 (3)빨간코의 꽃사슴 (4)실버벨 (5)고요한밤 거룩한밤 (6)Christmas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