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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네살 22학번 마라토너 (2022.06.07)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학번 마라토너 양회만 나는 ‘전라남도 순천시 황전면 섬진강로’의 현 주소지에서 아름다운 섬진강변에서 지난 1989년 5월부터 가든을 경영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보니 오시는 손님들과 인간적으로 친해지고 오시면 가끔 같이 술자리를 같이 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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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학번 동기회 2010년 2/4분기(6월)정기모임 결과보고 201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2학번 동기회 2010년 2/4분기(6월)정기모임 결과보고 회비관리내역.xlsx 안녕하세요. 92학번 동기여러분 월드컵의 열기로...휴가도 생각해야 하고....) 모두들 건강한 여름 잘 보내고 (나이드니 겨울보다 여름에 몸이 더 축나는 듯하다(?) 잘 먹어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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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모니안 03학번 동기 모임 201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 하모니안 03 학번 동기모임을 6월 4일 금요일 전주에서 했더랍니다.. 비록 승준이 민경누나가 빠져서 너무너무...마치 어제 봤던 것처럼 ~~ 정말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 나이가 들수록 동기들은 더욱 끈끈해지는것 같네요 이제 저희들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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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과 2010학년도 학회장, 졸업생 08학번 김진희입니다. 201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고 일부 후배님들이 오해하신 것처럼 학번이 높다고 하여 무조건적으로 후배를 하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희 과에서 추구하는 ‘학번제’의 의미는 나이가 많아 인생경험은 선배일 수 있지만, 먼저 학교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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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번으로 교대 입학하는게 그렇게 절망적인 일인가요?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꿈을 이루잖아요 힘들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힘듦이 곧 불가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에 앞으로 4년 투자해보려고 하는데... 나이 먹고 지금 시점에서 교대 가는게 그렇게 암담하고 암울한 일인지... 좀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주실 만한 분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