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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달력에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다 넣은 문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히 바꿔주는 일입니다. " 팅커벨프로젝트를 설립한 2013년 5월 19일 이후로 단 한 번도 저 생각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간사님들 모두 한 마음으로 갖고 있는 생각이지요. 내년 2025년 달력이 유기동물의 입양을 의미있게 생각하는 많은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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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363) ///////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 이병국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 이병국 가난한 오늘 / 이병국 검지손가락 첫마디가 잘려나갔지만 아프진 않았다. 다만 그곳에서...맺힌 먼 길로 뒷모습이 아른거린다. 나는 허리를 펴지 못한다. 두 다리는 여백이 힘겹다. 연필로 그린 햇볕이 달력 같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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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달력 주문 받습니다. 201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 1)~5)항을 기재하신 후 메일로 보내주세요 1) 우편번호 2) 주소 3) 연락처1(집전화) 4) 연락처2(핸드폰) 5) 이름 (닉네임) ----------<2013년 달력은 이렇게 만들려고 하니 확인부탁합니다.>----------- *솔붓꽃-최영민(만병초) 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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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목) 예전 달력에 있는 '10월의 빨간 날'에 대한 기억이 나서~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달력에는 빨간색 으로 표시된 날이 줄줄이었다. 국군의 날을 시작으로, 개천절, 한글날, 그리고 UN의 날까지. 그때는 학교에 안 가는 것만으로 신났던 기억이 난다. 새삼 살펴보니 같은 빨간 날이라도 국경일 다르고 기념일 다르고 명절이 다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