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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지회장 회의 개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4월 지회장 회의 개최 박근태 (125.♡.88.107) 0건 12,316회 14-04-02 15:14 ㅇ 일시 : 2014년 4월 2일 11:00시 ㅇ 장소 : 부산시지부 사무실 ㅇ 내용 : - 부산진구지회장(신석곤) 임명장 수여 - 본회 지시 및 강조사항 전파 - 4월 주요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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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열번째 봄... 다시 기도 (240414. 가톨릭신문)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가운 바닷 속에서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4월 16일로 꼭 10년을 맞이한다. 세월호가 기울어지기 시작해 완전히 침몰하던 2014년 4월 18일까지 국민들은 생중계로 참사를 지켜보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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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16일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4월16일 그날은 나에게도 잊지 못 할 날입니다. 10년전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그 날! 난 부산 모 대학병원 차디찬 병원 수술실에 누워 있었죠. *고관절 수술 난 수술실에 들어가고 아내는 보호자 대기실에서 수술 관련 정보를 모니터로 보고 있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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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추모 문집]2014년 4월16일, 바다/나금숙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4월16일, 바다 나금숙 우리가 본 건 태풍 속의 눈 그러나 오늘 돌을 먹은 돌 모래를 먹은 모래 바람을 먹은 바람 알을 먹은 알 눈을 먹은 눈 꽃을 먹은 꽃 아이들이 먹은 바다 아이들을 먹은 바다 바다의 섬유조직은 이제 아이들 바다의 왕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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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고영인 https://naver.me/5buQQKo2 세월호 10주기 기념 다큐 개봉했는데 주변에 상영관 없어서 보러가진 못해도 예매라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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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를 맞아 - 2014년 4월에 적은 추모시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픈 넋의 노래 깊고 푸른 바다로 길 떠났습니다. 그 길이 영원한 이별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길 떠나는 자식을 위해 어머닌 밥을 지으시고 아버진 꾸깃한 용돈을 손에 쥐어주셨습니다. 다툼하는 형제 자매는 눈을 흘기면서도 얼굴 가득 미소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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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공동체 기도문을 다시 올려드립니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실이 드러나고 아픔이 치유되며 명예가 회복되어 더 이상 세상의 불의와 비리로 인한 희생이 없으며 생명이 우선되고 존중되는 나라를 건설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며 주의 기도를 드립니다. (2024년 4월 14일 주일예배의 공동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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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8일 교회 소식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교회 소식(教会のお知らせ) ✞금주의 알림(今週のお知らせ) ・오늘도 여러 방법으로 예배하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本日も神さまに礼拝を捧げた方々を主の御名によって歓迎し、祝福いたします。) ・야외예배를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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