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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4월 16일 제주도서 정상회담을 갖고 그동안 북한이 집요하게 요구해오던 미-북 평화협정 체결 주장과 관련 한반도 평화문제에 관해서 미국은 북한과의 직접 협의를 일절 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이날 양국 정상은 ▲한반도 평화 문제와 미...

아버지가 무슨 연유로 집에 귀가하지 못하는지 작품에 제시되지 않고 있지만,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운명이기에 화자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유교적 가부장제 시대에 아버지는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한 집안의 가장이기에 그러한 것이다. 그렇기에...

죄를 짓지 마라 요일 3:1-9 2014년 4월 16일에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세월호 침몰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사망 299명 실종 5명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단원고 2학년 학생 325명이 수학여행 가다가 이 사고를 당했는데 어린 아이들이 사망했기에...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로 꽃같은 아이들 떠나 보내고 찬바람 맞으며 촛불 꺼질까 아들 손 잡아 보태며 찾았던 광화문 광장! 그리고 2017년 5월 9일, 투표용지에 묻은 인주를 호호 불어가며 참여했던 19대 대통령 선거일! 먹먹함과 벅차오름이 가득...

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 몰랐어요~~ㅠ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피로 입가심하냐고. 싫타~~~ 고 했더니 과장님이. 그럼 " 눈깔사탕"은 어때???~~~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 그거 누구...

ㅡ 떠나가는 사람아. 더는 네게 무슨 말을해 덧없는 삶. 그대 기억에서 멀어져간 아픔일뿐.. 내가 떠나 온건지 나를 떠나 그대...두 손 잊지않을게.. 영원토록 그대안에 난... 머물리.... ㅡ Words & Music by R.O.A 2014년 4월 16일.. 너희만큼 아프고 힘...

2014년 4월 16일 - 진도 앞바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 참사 앞에서 구혜숙 진도 앞바다 칠흑 같은 ‘맹골수도’ 깊은 물속처럼 사납고 캄캄하고 안타까운 날들이 속절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부정 탈까 정부를 욕하지도 누구를 탓하지도 못한 채 숨죽이고...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믿을 수 있단 말인가 詩. 송 진 비가 내린다 단원고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피눈물이 내린다 제주도 수학여행길 아이들이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죽어갔다 차창 밖에 비가 내린다 따뜻한 밥을 먹을 수가 없다 물 한병...

각종 파일의 용량제한때문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 파일은 무슨 파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아고라'의 파일용량 제한때문에...하나 만든 후, "Re5:세월호 침몰 사건 뉴스 중 2014년 4월 16일 8시 30분 방송으로 추정되는 TV 영상"파일까지 모두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