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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한국, 일본, 사우디, 이란 모두 없는 결승 대진이 나옴 1972년 이란-대한민국 1976년 이란-쿠웨이트 1980년...일본-사우디아라비아 2004년 일본-중국 2007년 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 2011년 일본-호주 2015년 호주-대한민국 2019년 카타르-일본

이후 결승에서 모두 패한 것입니다. 1972년에 이란에게 패해서 2등을 한 적도 있습니다. 역대 1등, 2등 국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1회, 1956년 대한민국 , 이스라엘 2회, 1960년 대한민국, 이스라엘 3회, 1964년 이스라엘, 인도 4회, 1968년 이란, 버마 5회...

대표팀 캡틴 손흥민의 ‘우승 열망’은 특히 남다르다. 올해 32세인 손흥민으로선 네 번째 출전하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 아시안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출전한 2011년엔 4강, 2015년엔 결승, 2019년엔 8강에서 고배를 들었다. 손흥민은 대표팀...

사실 2015년은 오히려 잘 기억이 안납니다 고3때라 그런가.. 분명 준우승을 했는데도 말이죠 그 중에선 이정협의 활약이 가장...황태자로 불렸던 남자였죠.. 60년 넘도록 여태 아시안컵 우승이 없었던 대한민국인데 이때가 우승에 가장 가까웠던 기회...

대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결승 풀리그로 진행이 되었죠. 2019년 아시안컵 까지 총 13회가 진행이 되었으며 조별리그...총 3회 입니다. 1980년 쿠웨이트 1996년 사우디아라비아 2015년 호주 이구요. 이중 쿠웨이트와 호주는 개최국이였고 조별...

2011년, 2015년과 같은 식으로 열린다. 2019년 대회부터 본선 참가국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진출권 배정 방식이...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 진출한 12개국이 AFC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지 않고 본선 진출권을 가지게 된다. 만약...

라고 전한 바 있다. 손흥민은 "결승과 준결승에도 가봤고 8강에서 떨어졌던 적도 있다. 이런 아픔들이 좋은 경험이 돼 아시안컵 우승을 하고 싶다"며 "제 가장 큰 꿈"이라고 힘줘 말했다. 지난 2011년부터 13년째 대표팀에서 뛰는 손흥민은 아시안컵에 세...

마음 졸이고 몸 졸이던 아샨컵이 끝났네요. 공항에서 엿세례를 받았던 우리 대표팀이 불과 4개월만에 꽃가루를 받으며 금의환향한것이 너무 반갑고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 방송사 해설의 울부짖음 처럼 아시아의 호랑이가 돌아왔다는 말이 딱 맞는 거...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를 비롯한 차세대 유망주들과 더욱 노련해진 기성용 이청용 손흥민을 필두로 다음 아시안컵에는 꼭 우승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