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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다(2013) 말레피센트(2014) 투모로우랜드(2015)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2015)​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2016) 패신저스(2017)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2017) ​ '언젠가부터 관대해진 영화등급'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이 카페에서 검색...

<패신저스> 모든 틸덤 감독, sf, 116분, 2016년 역시 미국 sf는 시나리오와 기술이 탄탄하다. 숨막히게 박진감 넘치는 진행의 짜임은 빈틈이 없을 정도로 치밀한 느낌을 준다. 물론 이야기 큰 선은 다양하게 비평할 수 있겠으나 그것을 뒷받침하는 세밀한...

모튼 틸덤....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마이클 쉰, 로렌스 피쉬번, 오로라 페리노.... 개척 행성으로 가는 초호화 우주선. 알 수 없는 이유로 홀로 깨어난 짐. 목적지까지는 90년이 남았고.... 1년 반동안 살다가 너무 외로워 소설가를 깨우게 되는데...

선택된 두 사람, 모두의 운명을 구해야 한다!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 여기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