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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의 차이, 이범호와 KIA는 애가 탄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는 지난 9월 17일 인천 SSG전이 끝난 뒤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24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으로서는 2017년 이후 7년 만의 값진 성과였다 v.daum.net

한국시리즈 1차전은 네일을 선발투수로 하여 상대방 기선제압해야 한다. 짠물투구로 최고 믿음이 간다. 홍종표 개인적인일로...모두 마쳤다. 87승2무55패로 창단 후 팀 최다승을 거둔 2017년(87승1무56패)과 같은 승수, 1993년(0.655) 이후 팀 최고 승률...

한 수’된 계약, 10억이 이렇게 싸게 보이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는 2023년 시즌이 끝난 뒤 팀의 베테랑 타자인 최형우(41)와 1+1년의 비FA 다년 계약을 했다. 최형우의 세 번째 FA 혹은 비FA 다년 계약이었다. 최형우는 2017년 시즌을 v.daum.net

KIA 27세 외야수의 진정한 첫 KS 기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진정한 첫 한국시리즈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27)은 엄연히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멤버다. 정규시즌 72경기서 타율 0.308 3홈런 27타점 27득점 OPS 0.813을 기록했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