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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최저임금위, 정작 당사자는 발언권이 없다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 2019년에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임금노동자가 339만명에 이르렀다. 이 주휴수당은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일을 할 때만 주면 되니까 사용자들이 일주일에 15시간 미만으로 사람을 쓰는 “쪼개기 고용”이 성행하게 되었고 주 15시간 미만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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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1만30원 확정…월급 기준 209만6270원(종합)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정…월급 기준 209만6270원(종합)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1.7% 오른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1988년 최저임금제도 도입 이후 37년만에 처음으로 '1만원 시대'가 열렸다. 최저임금 심의·의결 기구인 최저임금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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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필요해 최저임금이고 뭐고 따질 겨를 없이 살다가’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드니까 월급이 적어도, 받을 걸 못 받아도 말없이 일만 하게 만들어진 거죠. 일해야 한다고 버티면서 가장 힘들었던 거는 두 명의 실장이었어요. 제가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면 ‘주현아! 주현아!’로 시작했죠. 좁은 통로를 지나가면 거길 지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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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원 시대'…내년 최저임금 1만30원, 월급은 209만6270원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https://news.nate.com/view/20240712n02292 '시급 1만원 시대'…내년 최저임금 1만30원, 월급은 209만6270원 올해 인상률은 역대 두번째로 낮다. 가장 낮은 최저임금 인상률은 코로나19(COVID-19 시기인 2021년 1.5%다. 올해를 제외한 최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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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저임금(9,860원) 확정_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어 2024년에는 모든 월 상여금이 최저임금에 산입된다. 복리후생비는 2019년 7% 초과를 시작으로 매년 1~2%포인트씩 줄어 역시...연도별 최저임금 결정 현황 적용연도 시간급 일급 (8시간기준) 월급 (209시간기준) 인상율 (인상액) 심의의결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