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도 공무원 월급(봉급)표(교사, 교수, 군인, 경찰, 소방, 우정직, 검사, 판사) / 월급 인상률 2.5%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에 대해서 많은 공무원들이 임금 삭감과 다름없다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몇년간 지속되는 인플레이션에 2020년 이후로 공무원의 임금인상률은 2.5%가 최대치였는데 그간 얼마나 작은 인상폭이였는지 아래의 표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2016...
-
‘MZ 공무원’ 줄퇴사 막아라…공무원 보수 내년 3.0% 인상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차도 커지고 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공무원과 민간 기업과 보수 격차는 2020년 90%에서 2024년 82.8% 전망되는 등 점차 더...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지난해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2.5%였지만, 8급 및 9급 공무원은 6%, 7급은 4% 수준으로 추가 인상...
-
[실질 보수 인상률 –7.2%! 장난하나! 보수 10% 및 교직수당 등 제수당 인상하라!(교총 총력투쟁 돌입)]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질 인상률은 마이너스 7.2퍼센트로 사실상 삭감됐는데 이를 회복시키지 않는다면 물가 반영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따졌다. 6. 이어 “민간기업과의 보수 격차를 반영했다지만 2020년 민간 대비 90%에서 2022년 83.1%, 올해는 82.8%로 전망되는 등...
-
내년 공무원 월급 3% 오른다…8년 만에 최대 상승률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이같이 반영했다고 발표했다. (중략)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2018년 2.6% △2019년 1.5% △2020년 2.8%...공무원을 중심으로 불만이 누적돼왔다. 같은 기간 최저임금은 2018년 16.4% 인상되는 등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크게 웃돌아...
-
2024년 공무원 보수 '2.5%' 인상, 물가상승률보다 낮아...9급 공무원 월급은?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아...9급 공무원 월급은? - 문화뉴스 [문화뉴스 허어진 기자] 2024년 공무원의 월급 인상률이 2.5%로 확정됐다.2024년 중앙정부 공무원의 보수가 최저임금 인상률과 동일한 비율로 2.5% 인상을 확정했다. 이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www.mhns.co.kr
-
그냥 심심해서요. (23815) 내년 공무원 임금, 2.5% 인상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다”며 “그래도 많이 올릴 수는 없어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에 맞춰 2.5% 올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반직...8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3.9% 늘어난다. 2.5%의 인상 폭은 2020년(2.8%)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오름 폭이다. 공무원 임금...
-
MZ 공무원 퇴직 증가, 공직 엑소더스(?)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도 못하다”며 공무원 임금 인상률 확대 등 보수 현실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5년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2018년 2.6% △2019년 1.8% △2020년 2.8% △2021년 0.9% △2022년 1.4% 수준으로, 매년 최저임금 인상률에 크게 못미쳤다. 내년...
-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여러가지 간추린 뉴스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급 공무원이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담당 팀장의 모욕과 과중한 업무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 감사 결과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던 것이 확인됐습니다. ● 현역 군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군대 생활관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교직수당 40만원 ·기본급 10% 인상 요구!!!!!! (24년째 동결된 교직수당...실화냐??)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안하면 공무원 보수 실질 인상률은 마이너스 7.2%라는 게 교총의 설명이다. 또한 민간기업과의 보수 격차도 2020년 민간 대비 90%에서 2022년 83.1%, 올해는 82.8%로 전망되는 등 날로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5.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교총이 지난 8...
-
✍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임금 인상률 그대로...오는 28일 찬반 투표서 최종 합의 결정 《부 동 산》 ☞"전세보증금 못 돌려받으면 어떡하죠"…세입자들 '눈물'...비수도권 '깡통전세' 주의보...지방 전세가율 '껑충'…청주·포항 80% 웃돌아...서울 전세가율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