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ㅋㅋㅋ 아닌것 같은디 2025.02.24웃긴다 연이은 고공 지명의 터치… KIA, 새 영건 김태형까지 '즉시전력 유망주' 기대 KIA 김태형 KIA 타이거즈가 2020년 이후 신인 드래프트에서 연이어 보석을 발굴하며 젊은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정해영, 이의리, 김도영, 윤영철로 이어지는 상위...
-
몇몇 기아 선수들의 냉철한 분석 2024.11.21수호신' 정해영이 2025년 '역대급 대기록'에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KIA 타이거즈의 수호신’ 정해영(23)이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의 구원왕 2연패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정해영은 v.daum.net
-
기팬이지만 2024.11.20
수호신' 정해영이 2025년 '역대급 대기록'에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KIA 타이거즈의 수호신’ 정해영(23)이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의 구원왕 2연패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정해영은 v.daum.net
-
조대현이는 군대보내야겠네 2025.02.201라운드 지명…다음 주자는 2025 신인 김태형 KIA 김태형. 사진제공 ｜ KIA 타이거즈 상위 지명자 대부분이 현재 즉시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KIA 타이거즈는 2020년부터 유독 신인드래프트에서 쏠쏠하게 전력을 보강할 수 있었다. 1차지명 또는 1 v.daum.net
-
착한 남자 김진욱 응원한다 2025.02.03나쁜 남자' 변신 결심한 롯데 좌완 김진욱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왼손 투수 김진욱(22)을 두고 롯데 코치들은 입을 모아 '잘 돼야 하는 선수'라고 말한다. 2020년 리그 최하위에 그친 뒤 2021 KBO 신인드래프트 v.daum.net
-
야수와 미녀인데.... 2025.02.02
나쁜 남자' 변신 결심한 롯데 좌완 김진욱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왼손 투수 김진욱(22)을 두고 롯데 코치들은 입을 모아 '잘 돼야 하는 선수'라고 말한다. 2020년 리그 최하위에 그친 뒤 2021 KBO 신인드래프트 v.daum.net
-
한화에 해만 되는 손혁을 경질해야 한다. 2024.11.13수백억원을 탕진하고 작년은 겨우 9위와 올해는 8위다.FA나 드레프트에서도 각장 취약한 외야는 방치하고 내야수는 중복투성이다...한화 이글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심우준의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한승주를 지명했다. 2020년 한화 v.daum.net
-
2010~2023년 14년동안 꼴등만 7번 2024.09.22위 3번한 팀이 바로 한화. 전국1등 야구선수 죄다 뽑아 놓고도 2020~2022년까지 3년연속 꼴등, 항상 꼴등하면서도 최약 한화라고...전국1등 야구선수를 바보로 만드는 하향평준 드래프트 제도 개선해야 한다. 10년간 3번이상 꼴등한 팀에는 우선 선발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