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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선정 2021년 올해의 사자성어] 1위 묘서동처(猫鼠同處)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는 뜻으로(猫 고양이 묘 鼠쥐 서同한가지 동處곳 처)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된 것을 비유한다. 2위 인곤마핍(人困馬乏): ‘사람과 말이 모두...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힌 것은 과이불개(過而不改)였다.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의미다. 민주당 1호 영입인재… 환경전문가 박지혜 변호사 더불어민주당의 ‘1호’ 영입인재로 환경분야 전문가인 박지혜(45) 변호사가 낙점된 것으로 12월 10...

올해의 사자성어를 최종 선택을 했다. 민주당 안팎에서 신당 창당을 암시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당 지도부에 가해지는 압박 수위도 올라가고 있다. 특히 당내 비명계 모임이 당의 지도부에게 당내 개혁을 이번달까지 예고한 상황이다. 이낙연 전 대표는...

올해의 사자성어 2021년 묘서동처(猫鼠同處) 도둑 잡을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됐다 윤정민 승인 2021.12.12 01:06 댓글 0 2021 올해의 사자성어 ‘묘서동처’ 전국 대학교수 880명 설문조사 교수신문 2021 올해의 사자성어 ‘묘서동처(猫鼠同處)’ 휘호...